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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목사 | 기독교 신앙을 방어하라 91 2019-02-08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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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증명으로서의 변증학: 복음을 입증함

1. 성경에 대한 성경의 교리 (계속)
하나님께서 모세가 백성들에게 가르치도록 주신 “증거(witness)”의 노래(신 31:19; 32:1-43)는 하나님의 증거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것이었다(신 31:19).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제안하시고 순종을 전제로 체결된 계약의 적은 부분이라도 범한다면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증거”의 노래가 계약을 범한 백성들을 고발하고 유죄인 것을 선고하게 될 것이다.


모든 율법은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장소에 두게 된다. 그 장소는 백성들에게 주신 “증거(witness)”로써의 언약궤(the Ark of covenant)인 것이다(AGG, 12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신 31:26). 이와 같이 다른 책과 구별하여 취급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율법책은 거룩하며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성경은 어느 누구도 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느 것 한 글자도 더하거나 삭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여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신 4:2) (신 12:32; cf. 수 1:7; 잠 30:6; 계 22:19-20).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말라기까지를 정경으로 구약 성경을 우리들에게 주셨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그들의 입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다. 신명기 18:18에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그리고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받은 예언을 글로 적었다(“…예레미야가 모든 민족을 향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라”(렘 25:13b) (see 사 8:1; 30:8ff.; 34:16-17)).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모든 사람들이 읽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도록 성경에 기록하셨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1절부터 말라기 4장 6절까지의 모든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그리고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쓰여진 율법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페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페하려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7-18). 예수님께서 모세를 믿으라고 하실 때에 모세 자신의 말을 믿는 것은 전제조건으로 제시하셨다(요 5:45).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경은 폐할 수 없음을 말씀하실때에 예수님께서는 쓰여진 옛 계약(written Old Covenant)의 가르침에 자신의 증거를 더하셨다(요 10:33-36).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breathed out by God)”(딤후 3:16) (프레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spoken by God)”으로 해석한다(ibid., 125).)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베드로는 성경 곧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 1:21)고 기록했다. 이들 모두는 동일하게 “쓰여진 말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사도들은 구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약의 문서라고 하셨다(ibid.).


신약 성경은 어떠한가?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임에는 의심이 없다. 어떤 사람은 구약 성경은 권위적인 말씀의 종교를 표현하며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보다 더 영적이나 말로된 계시(verbal revelation)에 덜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see ibid.). 또 어떤 사람은 구약 성경은 전쟁의 종교의 표현으로,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보다 더 차원있는 사랑의 종교의 절정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같은 생각은 성경을 “사사로이”(벧후 1:20) 푸는 행위이다. 확실한 것은 양쪽 모두 틀린 견해이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요 6:40)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려 오셨다. 그의 말씀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제자도에 있어 최고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ibid.).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없이는 우리들은 잃어버린 자들이되며 그의 말씀이 없이는 우리들은 복음을 소유하지 못한다(ibid.).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을 예배할 줄도 모르며 성경적인 윤리도 할 수 없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 주셨으며 신자들의 행함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계속>

 


이동희 목사
 뷸라하이츠 대학 교수
The Hodos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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