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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목사 | 기독교 신앙을 방어하라 100 2019-04-12 0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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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증명으로서의 변증학: 복음을 입증함
3. 복음 메시지의 성경의 이론적 근거
 (계속)
첫번 유월절 후에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보낸다. 그리고 출애굽기 14장에 홍해를 건넌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5장에 모세와 미리암의 노래에 이어 16장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고기를 먹겠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침에는 만나를 주시고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어 양식으로 삼도록 하셨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출 16:8)의 원망을 들으신 하나님께서(출 16:9,12) 이같이 하신 이유를 4절에 말씀하신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그리고 12절에는 하나님께서 “해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하고 하셔서 하나님의 의도를 알리셨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 탐욕을 가진 자들은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진노하셨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실 물이 없다고 모세와 다투었다. 이 내용이 출애굽기 17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모세를 원망한 것이라기 보다 하나님께 원망한 것이었다. 그들은 리더인 모세에게 돌을 던지려 위협했다(출 17:4). 이때 주님께서는 바위를 뒤로하고 백성들 앞에 서셨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바위를 내려 쳤다. 이때 모세는 자신을 피고의 위치에 두었다. 이것을 존 프레임은 주님께서는 상징적으로 강타를 당하시고 백성들을 축복하시고자 바위는 물을 내었다고 했다(ibid., 138).


구약에 그리스도를 예언한 많은 예언들이 있다(시 2편; 시 110:1ff; 사 7:14; 9:6-8; 11:1-6; 35:5ff.; 53장; 렘 31:33ff.; 단 9:20-27; 미 5:2; 슥 9:9-12; 12:10; 말 3:1-5).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들 말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들의 구원자임을 믿고 기대하도록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자기 백성들의 마음속에 심으셨고 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하고 소망하도록 하셨다. 그들은 구원을 생각할 때에 완전한 희생을 포함하는 구원에 대하여 생각했다. 그들이 기대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완전한 희생에 있게 하신다는 것이었다. 이 견지에서 창세기 22장과 출애굽기 17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때에 이보다 더 큰것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창세기 4장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백성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구원보다 더 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see ibid., 139). 


완전한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이 어찌 하나님 자신의 오심보다 못하다 할 수 있겠는가(사 42:6ff; 43:1ff. 59:15-20; 욘 2:9)? 어떻게 그리스도의 권위있는 가르침이 모세에 비교 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치료의 사역이 이사야 35:5이하에 기록된 말씀보다 못하다 할 수 있겠는가(이사야 35:5-6: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만약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들을 위해 고난을 받으신다면 다윗이 시편 22편에 기록한 그 고통보다 못하겠는가? 이들 말씀들은 실로 이스라엘의 왕이 비웃음과 경멸함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심한 육체의 고통을 당하심을 예측하도록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을 통하여 인간의 최악의 상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배우게 되었다. 그것은 죄를 취급할 희생의 필요가 어떤 한 것임을 생각하게 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주시는 구원의 사역을 위해 요구된 신성과 인성의 결합으로써 이 둘이 함께 포함되어야 만 할 고통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되었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기대를 갖게되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고통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후에 그제야 구약에서 읽고 듣고 배우고 알았던 내용의 진정함을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제 비로서 예수님께 대하여 기록된 퍼즐의 조각이 마쳐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들은 구약의 수많은 예언과 수많은 이야기들이 여러 방법으로 그리고 여러 관점에서 가르쳤던 것은 오직 한 방향 - 우리들의 유일한 구세주이신 예수님께로 향했던 것임을 보게 되었다(ibid.).
 

편집자주: 그동안 이동희 목사님의 기독교 변증학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희 목사
 뷸라하이츠 대학 교수
The Hodos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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