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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목사 |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어떤 곳이며, 있는 것과 없는 것은? (2) (계 21, 22) 2020-04-04 0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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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있는 것과 없는 것
- 천국에 있는 것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생명수, 하나님의 영광의 빛,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성도, 만족, 기쁨, 찬양
- 천국에 없는 것
사망, 질병, 저주, 시집·장가 가는 일, 현재의 땅과 하늘, 바다, 해, 달, 별, 밤, 구름과 비, 성전, 속되고 가증한 일


새 예루살렘 성은 성곽으로 싸여있으며 정육입방체(cube)이다. 즉, 길이와 폭, 그리고 높이가 다 같다. 즉, 위쪽(높이)이 열려 있는 것이 아니요, 닫혀 있다. 그래서 천국의 외모는 루빅스 큐브(Rubik's cube)로 정육면체 색깔 맞추기 장난감의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그 성의 크기는 가로와 세로, 높이의 길이가 각각 12,000 스타디온, 즉 1400마일이 된다. 입방체의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큰데, 1400마일x1400마일x1400마일=2,744,000,000입방마일이 되는 광장한 저택이다. 1400마일은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거리의 2,3배가 되는 거리이다.
이를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주택과 비교하면,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애쉬빌에 있는 조지 밴더빌트 2세가 지은 빌트모어 하우스와 비교할 수 있다. 이 건물은 건평이 4에이커이며, 그 안에 방이 250개가 있다. 거기에 반하여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건평은 1400x1400=1,960,000입방마일이므로 12.5억 에이커가 되며 세상에서 가장 큰 집 건평의 313,000,000배가 된다.
 
그 높이를 두바이에 있는 162층 빌딩과 비교해 보자. 이 건물은 높이가 2717피트, 즉 0.515마일이다. 그러므로 천국 빌딩의 높이는 현 지상 빌딩 최고 높이보다 2718배나 높은 곳이 된다. 천국 빌딩의 층을 현 두바이 빌딩의 한 층 높이로 계산하면 162x2,719=44,0478층이 된다. 그리고 천국 성의 성곽, 즉 성벽의 두께는 144규빗(200ft.)이므로 보통 15 내지 20개 방의 넓이에 해당하는 두터운 성벽이 된다.
 
그 성에 들어가는 문은 한 면에 3개씩, 총 12개가 있으며 문 위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 성의 성곽에는 기초석이 한 면에 3개씩, 총 12개가 있으며 그 위엔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새 예루살렘의 건축 자재들은 다음과 같은데, 성곽(wall)은 벽옥(jasper)으로, 그 성(city)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pure gold)으로 되어있으며(계 21:18), 성곽의 기초석은 12가지의 각각 다른 보석들로 단장했다(계 21:19-20). 문은 모두 하나의 진주로 만들어졌으니 그 진주의 크기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단장하는 진주보석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의 것이며, 성의 길(street)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되어있다(계 21:21).
 
그 성(city) 안에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항상 계시므로 성전이 따로 필요없다(계 21:22). 그 성 안에는 해와 달의 비췸이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의 등(lamp)을 쉬지 않고 비춰주기 떄문이다(계 21:23). 마치 성막의 지성소에는 해와 달의 빛도 아니요 정금 등대의 빛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빛(쉐키나)으로 밝히 비춰주었음과 같이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어두움이 없고 밤이 없다(계 21:25).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들어가 거할 처소, 즉 새 예루살렘을 예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그의 손으로 지은 바 되었으며,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손수 작업을 하셨던 곳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거할 처소를 위해 지금도 성자 예수께서 손수 그곳을 짓는 작업을 하고 계신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주님께서 친히 지으신 처소에서 영원토록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예수꼐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천국에 들어갔을 때의 놀라움을 준비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인간의 머리로는 아무리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설명하려 해도 온전한 설명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떄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특히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양 손과 양 발에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힌 자국을 보게 될 것이며, 보좌에 둘러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무리들인 4생물과 24장로들(계 4), 그리고 가브리엘과 미가엘 천사를 포함한 많은 천사들(계 5)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만 4천의 무리를 포함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흰 옷 입은 성도들의 무리들(계 7, 19)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분명히 그곳에서 만나게 되리라 했던 사람 중에 그 곳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에 놀라게 될 것이며, 또 그곳에 있으리라 기대하지 못했던 사람이 와 있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또한 죄 많고 흠 많은 나 자신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천국에 있음을 발견하고 놀라워 할 것이다.

또 천국에는 바다도 없고, 구름도 없고, 현저한 계절의 변화도 없으니, 지금의 생각으로는 무미건조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곳에서는 지금의 육안에 보이는 사물이나 환경에서 주는 기쁨을 추구하는 단계를 초월하였기에 그곳에 있는 모든 것에 만족하게 되며, 우리를 구원해 천국으로 인도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온전히 기쁨을 누리는 자가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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