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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암 예방에 도움되는 비타민 D, 가장 좋은 섭취 방법은? 2019-04-12 0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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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가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 D의 효능에 대해서는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암 전문가들은 비타민 D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비타민 D의 효능에 대해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암 예방에 도움된다는 사실은 의학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암센터와 국가암정보센터는 “비타민 D는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음식과 햇빛을 통해 비타민 D를 공급받는데,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콜레스테롤로부터 비타민 D가 합성되고 신장에서 활성화된 형태로 바뀐다”고 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활성화된 비타민 D가 세포의 정상적 분화를 돕는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세포가 원형을 유지하면서 질서있게 성장하도록 해 돌연변이로 인한 암 발생을 막아 전립선암을 비롯한 여러 암 예방 기여한다는 것이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쬐면 충분히 합성할 수 있어 식품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햇빛 노출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식품을 통해 비타민 D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타민 D 함량이 높은 식품은 그리 많지 않다. 기름진 생선이나 달걀, 버터, 간 정도를 거론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량 먹어야만 의미가 있어 좋은 공급원이라 할 수는 없다. 따라서 비타민 D를 함유한 식품의 추출물 또는 비타민 D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사람도 있다.

 

식약처는 “비타민 D는 식품을 통한 권장량 결정이 쉽지 않아 충분섭취량을 제안하고 있다”면서 “비타민 D의 1일 충분섭취량은 50세 이하의 성인은 5μg, 15세 이하의 어린이와 50세 이상은 10μg”이라고 했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의 신경과 근육 이음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충분히 공급하고,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해 인의 사용도 조절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혈액의 칼슘과 인의 농도가 낮아져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된다.

 

성장하는 어린이의 경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을 구루병이라 한다.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구루병을 골연화증이라 하며 엉덩이, 척추 등이 골절되기 쉽다. 근력이 약한 노인들의 경우 엉덩이 부분이 골절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노인들이나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결핍되기 쉽다. 햇빛 노출의 기회가 적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의 저하로 비타민 D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비타민 D를 섭취해도 고칼슘혈증과 고칼슘뇨증을 야기해 건강을 해친다.

 

매일 피부가 자연스럽게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 D가 합성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요즘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비타민 D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타민D 결핍 환자(2013~2016년)를 분석한 결과, 환자 9만여 명 가운데 40-60대 중장년층이 3분의 2를 차지했고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3.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는 자외선 차단제의 영향도 거론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하루에 20~30분씩만 팔과 다리에 햇볕을 쬐도 비타민 D 결핍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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