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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의 경건생활 365일 (87) - 더 큰 목소리 2018-08-10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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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말씀 : 히브리서 2:1-4
● 히 2: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그리스 신화에는 바다에서 선원들을 유혹하는 세이렌이라는 전설의 동물이 나옵니다.


얼굴은 아름다운 여자이지만 몸은 독수리인 세이렌은 폭풍우가 치는 바다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선원들을 유혹에 바다에 빠져 죽게 만듭니다. 경보음을 알리는 ‘사이렌’의 유래도 이 세이렌에서 나왔습니다.


세이렌은 카프리 섬과 세이레스 섬을 지나는 해협에서 항상 출몰했는데 이곳을 지나는 선원들은 귀도 막아보고, 의지로 이겨내려고 힘도 내봤지만 버틸 수 있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음악가인 오르페우스가 탄 배의 선원들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무사히 해협을 건넜습니다. 타고난 성량이 좋았던 오르페우스는 세이렌의 노래가 들리자 곧 뱃전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목청을 높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르페우스의 우렁찬 성량이 세이렌의 유혹의 소리를 뒤덮었고 그 결과 배에 탄 선원들까지 무사히 해협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유혹의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때로는 그 소리에 귀를 막고, 또 이기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그럼에도 버티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이 찾아올 때면 진리의 말씀을 더 크게 선포하십시오. 아멘!!

 

주님, 죄에 도망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길 능력을 주소서.
말씀을 선포하는 삶으로 세상의 유혹을 이깁시다.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회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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