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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하나님의 선물 광복절 2018-08-10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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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와(Karis) 은사(Karisma)와 선물(Dorea)은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 값없이 거저주시는 것이다.  그 혜택 입으면 감사히 받아 누릴 책임성이 있다.  하나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보혈공로와 부활의 능력으로, 택한 백성들이 믿음으로 받는 구원과 관련해 주로 사용된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그는 진리시며 값없이 능히 인류를 구속하시는 구주시기 때문이다. 무조건 선택 부름받아 믿게 된 자가, 그로 말미암아 거저 구원받음은 은혜위에 은혜다. 

 

주의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도 이 은혜위에 은혜 받아 바울이 되고,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은혜요,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은혜의 복음증거하는 일 마치려 함에는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노라”며, 결국 순교제물이 되었다(요1:14, 16, 행9:4, 20:24, 고전15:10, 딤후4:6).  

 

은사는 구원의 은혜 받은 자가 성도답게, 그 은혜에 감격하여 마음 뜻 정성 힘 생명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섬기며, 내 이웃 내 몸처럼 사랑하도록 거저주신 영육의 자질 역량 영력이다.  이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심”(고전12:4-12)으로 받는다.

 

선물은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의 영역에서 하나님형상대로 지음받은 인생이, 하나님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인생제일의 목적대로 살며, 주안에서 하나님 허락하신 복리 누리도록 거저주시는 것이다. 은혜 은사 선물은 서로 함축적이며, 서로 동역함으로, 각각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한국근대사에서 36년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1945년 8월 15일 자유해방 된 것은 하나님은혜요 큰 선물이다.  한반도 강점한 일본군국주의가 한국 일본화 일환으로, 일본의 신도(神道, Shintoism)신사참배, 일본신궁 향한 동방요배, 일 천황신명의 침례 미쇼기바라이, 교회강단 신상설치로, 한국땅에서 기독신앙 씨를 말리려 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신도는 신(神, 가미)의 수가 800여만 명이나 되는 일본 초기 고유의 민족 민간종교로서, 서기 6세기에 붙여진 이름이며, 일본황실과 일본땅은 태양신 천조대신(天照大神)의 산물이라는데 기초해 있다.

 

중세 불교와 유교유입으로 혼합됐고, 18세기 명치유신(明治維新)이 국가주의부흥을 일으키려고, 국가신도를 원리로 천황을 살아있는 신(神)으로 종교적 숭배를 하며, 일본무사도를 가지고 국민 무조건 충성을 요구했으며, 이 국가적 목적을 달성키 위해 명치정부는 1882년 신도를 개인신앙 역사적교리 활동을 중심하는 교파신도(敎派神道)와, 국가기관으로 개인적 교리를 가지지 않고 전통적으로 일본국민 전체가 자율적으로 가지는 국민생활이 된 신사신도(神社神道)로 나눴는데, 후자는 국가신도로 발전했다. 

 

교파신도는 종교이지만, 국가신도는 국가적 의식 국가행사로 실시할 것을 강요함으로, 비종교화되면서 점점 천황절대주의와 군국주의로 바뀌어졌다, 천황절대주의는 신도를 국민의례라 하면서 신사에서 천황의 조상에게 제사함으로 오히려 초종교화 됐다. 군국주의와 천황절대주의는 천황이 군사 대본영의 대원수로 명령 지휘하고 국민은 절대복종이었다. 

 

군국확장을 위해 신도사상을 체계화하고, 식민지 신사건립 신사참배강요, 신사주의 일본정신 세계화시도, 일본을 신국(神國), 천황을 신(神), 전쟁을 성전(聖戰)이라 하여, 군국주의 침략전쟁에 당위성을 부여했다(신학사전참조).  일본군국주의가 한반도를 강점했을 때, 신사참배를 집요하게 시행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만약 조국광복 자유해방이 없었다면 오늘날 지도에서 대한민국은 없어졌을 것이다.

 

살아계신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본을 패망케 하신 것은 우리민족에게 주신 큰 선물이다.  신앙양심 지키고 신행자유 위해, 순교 투옥 핍박 중에서도 믿고 부르짖었던 성도들에게는 놀라운 하나님 은혜였고 교회는 재건됐다.  국가봉사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 중에 해방된 조국건설의 정치지도자로서, 자유선거의 국회위원이 되어 국가건설을 위한 첫 국회개원부터 기도하고, 하나님 선물로 주신 광복절3주년에 헌법에 기초한 대한민국 건설하고, 피폐해진 국토를 재건하던 중, 중국 소련 등에 업힌 막강한 북조선 공산군남침을 유엔의 협력으로 잘 막아내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경제성장 부국강병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세계구휼 세계평화에 공헌하는 오늘에 이른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잘 가꾸었기 때문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과 역대대통령들의 노고가 많았다. 광복 73주년에 자유해방,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건국, 놀라운 번영의 은혜 은사 선물을 주신 이날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돌리는 대신에, 열등감으로 이날을 폄하 무시 모욕하는 일부 위정자 몰지각한 백성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참 아프다. 불신세계는 하나님주권 모르기 때문이지만, 교회는 구약성도들 출애굽기념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 지키듯이, 광복절에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 축하해야 할 것이다. 배은망덕은 아주 못나고 추한 버릇이다.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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