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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목사 | 영적기본기의 회복 84 - 예루살렘, 주님의 교회 2018-08-10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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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예루살렘이라는 표현은 성전이 있는 곳, 교회를 예표합니다.  그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것은 곧 교회와 예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평안과 형통의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어찌되던 나는 상관이 없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는 우매한 영혼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교회로 가까이, 더욱 가까이 들어옵니다.  사랑하면 간덩이도 떼어 주듯이 주를 위해 교회앞에 내어 드려도 아까운 마음이 없습니다. 더 드리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참 사랑의 사람입니다.  교회를 향해 인색함이 드러날 때, 신앙을 점검해 볼 시간이 찾아온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를 사랑하는 사람은 교회안에 머물 때가 가장 기쁘고 즐겁습니다. 교회가 기뻐하면 나도 기뻐하고, 교회가 슬퍼하면 나도 슬퍼하는 사람이 복된 성도입니다. 

 

구원은 신랑되신 그리스도와 결혼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주님과 늘 함께 하기를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멀리 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회가 여기 있으면 학군이 좋아도 가면 안됩니다. 좋은 유익함이 있어도 뒤돌아 볼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이집에서 자고, 저집에서 자고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예배를 여기서 한번 저기서 한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내 교회가 분명한 신앙이 온전한 성도입니다.

 

교회를 진실로 사랑하면 아기가 젖을 빠는 것 같이 만족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지 않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기쁨은 교회 가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참된 성도의 삶은 교회가 없는 곳에서 교회가 있는 곳으로,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이 있는 곳으로, 예배가 없는 곳에서 있는 곳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삶입니다.  만약, 교회 오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그는 내 신앙이 타락했구나 생각해야 합니다. 거기서 돌이켜 새롭게 나아갈 때 회복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10년전 중국을 방문해보면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교회로, 교회로 몰려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축복하시고, 저들을 부강하게 하시며, 저들의 입술에 웃음과 만족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교회를 핍박하고 절대왕권을 세우려 합니다. 그 결과는 성경이 증명할 것입니다.  예배에 온전한 남유다는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물려주고 대를 이어갔지만,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을 찾았던 북 이스라엘은 계속되는 반정과 모반의 어려움속에 핍절한 연대기를 지나갔습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에게 평강을 강같이 주시며, 하나님의 무릎에 앉혀서 어린아이처럼 놀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근심걱정이 왜 많습니까? 육체를 가진 인생이기에 별 수 없습니다. 그 러나 거기에 멈추면 안됩니다. 지치고 상한 마음과 육신을 추슬러 주님의 교회로 나아가면 됩니다.  거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찾고 구하는 자에게 만나주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맛보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욕하면서 그 어머니의 젖을 빨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는 망한 자식이며 마귀같은 인간입니다.  못나보여도 나를 낳아준 어머니를 바꾼다고 바꿀 수 없듯이, 우리는 교회를 향해 운명같은 믿음으로 사랑하며 사모해야 합니다.  비판하고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저 지상교회의 유한함을 두고 탄식하며 심령을 찢듯이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따름입니다. 아버지가 주인되시는 집이기에.  그가 친히 이루시고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인생이 받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입니다.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Little Rock,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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