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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영혼의 닻을 내리다 ① 2018-06-22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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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가족들의 양식과 자녀들의 신발까지 빼앗아 갔다. …

나는 여러 해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갖게 되었다. 나는 술 취한 벽돌 직공으로 노조 사무실로 가던 중,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이 노방에서 찬송을 부르는 것을 들었다.
“안식의 항구에 내 영혼의 닻을 내렸다. 이제는 바다를 항해치 않으리....” 그때 내 발은 그들이 찬송을 부르고 서 있는 인도 곁에 못 박아 버린 듯 서 있었다. 도저히 그곳을 떠날 수도 없었고 떠나기도 싫었다. 내가 그들로부터 들은 말이 사실이란 것을 이해하기에는 일 분도 걸리지 않았다.

 

 

경건한 어머니

내가 어릴 때는 예수님을 알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와 같이 차를 몰고 콜로라도 주의 산기슭 사이에 있는 협곡들을 지나 조그마한 감리교회를 다닌 것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그때 모두 구원을 받아 주님과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는 내 맘속에 기독교의 씨앗을 뿌리고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셨다. 우리가 그곳에서 이사를 나온 후 다닐 수 있는 교회를 찾지 못하여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잃고 말았다.
내가 16살이 되었을 때, 임종하시는 어머니의 침상 곁에 서서 앞으로 나도 친국에 가서 그를 만나기를 약속했다. 그러나 나를 도와 기도해줄 자를 찾을 수가 없었다.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잊은 적이 없으나, 나는 마음이 비참한 상태에 있었다. 어떤 때는 별들이 총총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가? 어디서 그를 찾을 수 있는가? 생각도 해보았다.

 

 

당구 선수가 되다
아버지는 무신론자였으므로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신 후, 아버지는 나를 당구장이나 그 외 다른 죄의 소굴로 데리고 다녔다. 그는 나에게 처음으로 술을 사 주었고, 당구치는 법도 가르쳐 주셨다. 얼마 후 우리는 우리 소유의 당구장을 경영하게 되었고, 나는 직업적 당구전문가가 되었다. 후에 나는 결혼을 했다. 훌륭한 가정을 소유했고 돈도 많이 벌었다. 그러나 돈은 방탕한 생활에 다 허비하고 말았다. 죄는 우리 식구의 양식과 자녀들의 신발까지 빼앗아 갔다. 나는 가족과 같이 앉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가 없었다. 어디에도 정착을 못하고 안절부절 하였다. 나는 나의 가족을 사랑했다. 죄는 나로 하여금 내가 후회할 일을 하게 했다. 저녁이면 밤늦게까지 당구장을 떠나지 않았다. 아내는 내가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리느라고 불을 끄지 못하고 밤을 지새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어떤 때는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술 취한 남편을 찾으며 눈길을 헤매기도 했다.

 

 

최후 10센트를 노름으로 잃음

추운 12월 어느 날, 아내는 최후로 집에 남아 있던 몇 십 센트를 나에게 주며 빵 한 덩이를 사오라고 했다. 빵 가게에 가려면 당구장을 하나 지나야만 했다. 그때 나는 집에 남아있는 배고픈 아이들을 까마득히 잊고 나의 행운을 얻어 보려고 당구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떤 때는 몇 십 센트로 몇 불을 번 때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그마져 잃고 말았다. 집에 돌아가니 아내는 문에서 나를 맞으며 “빵은 어디에 있습니까?”하고 물었다. 난 그것을 잃었다고 했다. 그는 한마디 말도 않고 큰 눈물 방울을 뺨으로 흘러내릴 뿐이었다. 그것을 볼 때 나의 마음은 칼로 가슴을 찢는 듯함을 느꼈다. 그래도 난 죄에 매여 있었다.

 


어느 날 밤, 젊은 한 무리가 술을 마시고 돌아 다녔는데 우리가 술을 마시고 있던 파티 장소에서 누가 갑자기 불을 꺼 버렸다. 그때 캄캄한 흑암 중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속삭여 주셨다. 그때 나는 하나님께 대답했다. “오 하나님, 나는 이 죄의 생활이 싫증이 났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있는 곳에 나를 인도해 주시면 나의 생명을 드리겠으며,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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