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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영혼의 닻을 내리다 ② 2018-06-29 1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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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로 보냄을 받음

 

나를 샌프란시스코로 가도록 길을 열어 주신 이는 하나님이신 줄을 안다. 건강이 좋지 못한 여동생을 해변으로 데려가도록 어머니께서 기차표 두 장을 나에게 보내어 주셨다.  나는 나의 몇 안되는 가족을 콜로라도주에 두고 1906넌 경에 있은 지진과 화재로 허물어진 샌프란시스코를 복건하기 위해 그곳으로 간다고 생각했으나, 하나님은 나를 나의 지난 생활보다 더 나은 생활로 인도하셨던 것이다.  나는 벽돌 조립공으로 일하며 내 두뇌가 거의 마비가 되었다는 말을 듣기까지 계속 술을 마셨다. “내 영혼의 닻을 내렸다”는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던 날도 한없이 우울한 상태에 있었다. 찬송의 소리를 듣는 순간 내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와 있구나 하고 느꼈다.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사실을 증거하는 여러 남녀 성도들의 간증을 듣고 “오, 하나님 이들이 소유한 것을 소유하기 위하여 무엇이라도 드리겠습니다.”고 했다. 그때 사탄은 말하기를 “너와 같은 사람을 도와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찾아오시겠는가?”고 했다. 나는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짓지나 않았나 염려가 되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만일 하나님이 저들을 구원하셨다면 나도 구원해 주시리라 느껴졌다.

 

 

 

하나님께 돌아감

 

그날 밤 나는 노조회관에서 가지는 모임을 취소하고, 성도들이 가지는 집회 장소로 찾아갔다. 나는 그곳에 온지 3일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때 21세의 젊은 청년으로 파경에 처한 나의 가정의 아내와 두 아들로부터 1700마일이나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우울하고 실망한 상태에 있었다.  내가 술 취한 죄인으로 그날 밤 사도의 신앙교회의 집회 장소에 앉아 있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빛을 비추어 주셨다. 설교를 듣는 중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것을 결정했다.

 


제단으로 초청을 받고 앞으로 나가 무릎을 꿇고 쓰린 눈물로 모든 죄를 회개했다. 그때 나의 흑암의 과거를 돌이켜 볼 수 있었다. 나의 기도는 교육을 받은 기도도 아니었다. 그러나 “하나님 나의 과거를 청산하겠습니다”고 했다. 그때 눈 깜박할 사이에 하나님의 평화가 내 맘속에 들어왔다.  내가 일어났을 때 나와 함께 기도하는 이들에게 내가 거듭난 것을 안다고 할 수 있었다. 예수님이 용서해 주셨다. 자책감과 실망은 모두 사라졌다.

 

 

 

가정이 연합되다

 

다음 낱은 아내에게 편지를 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신 사실과 기차비만 구하면 집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즉시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돌아가 우리집 문을 열 때, 나는 찬송을 하고 있었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우리는 의자를 모으고 그 위에 엎드려 기도를 시작했다. 아내는 내 옆에 엎드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그 종교를 나에게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도 술 취한 남편이 구원받을 때 했던 동일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아내도 거듭남의 체험을 얻었다.  그후 여러 해 동안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꾸며오는 중, 주님을 위해 함께 굳건히 서서 일해 왔다.

 


술에 대한 모든 욕망은 사라졌고, 나는 나의 가정을 부양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잘못을 저지른 곳에 17통의 보상 편지를 했고, 갚지 않은 돈도 다 갚아 주었다.  그들은 나를 용서해 주었고 어떤 이는 참 좋은 편지를 해주었다. 내가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된 것을 곁코 후회치 않는다.

 

 

오레곤 주 포트랜드로 이사감

 

우리가 중서부 지방에 살 때에 서부 해변으로 옮겨가란 성경의 지시를 받은 바 있었는데, 주님이 어디로 가라 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다. 서부의 한 교회에서 소망의 빛을 보내어 왔는데, 그때 주님은 바로 거기가 우리가 자란 곳이라 하셨다. 월급을 받은 날, 즉시 모든 짐을 꾸려 출발했다. 우리가 그곳에 도착한 것은 저녁 9시였는데, 나는 아내에게 먼저 선교부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집회는 막 끝났다. 그래서 나는 기도대 앞으로 바로 나아갔다. 그때 나는 성결의 체험을 하고 성령의 세례를 구하고 있었다.  그 다음날 밤, 자정이 되자 주님은 나에게 성령의 세례를 내리셨다. 그 후에 죽음의 문턱에 있던 나의 폐병도 고쳐주셨다.

 


그 후 여러 해 동안 나는 일터에서 복음 집회 장소에서, 노방에서, 감옥에서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려 왔으며,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내가 참 실재를 찾은 사실을 알려 줄 수가 있었다.  참 성도의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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