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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shmi’s Christian Testimony | 레쉬미의 간증 2 2018-07-06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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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end of the fifth semester, my situation had worsened. I could not concentrate enough to read through a whole page. I feared I may end up in a mental asylum. Now, we had a 15-day study break to prepare for the university exams. All around me girls studied and discussed, but I sat staring at the same page morning to evening. Those nights, I slept with my lights on because I was so prone to fear. Just about anything could shake me up. I was completely alone in my distress. No one seemed to understand me, not even my parents. I did not want to continue to live the way I was. Suicide was not an option because the Hindu scriptural studies had instilled in me the thought that suicide is sin, and that I had no right to take my life.

 

 

One night, with only three days remaining of the study leave, I locked my door, sat on my bed in the single room of the ladies hostel and cried out loud not knowing to whom, “I know I can do nothing to improve my situation. My hands are out of reach of anything that I can grab, to help myself. There is so much bitterness, envy, and hatred in my heart. I know it is wrong. I don’t want it, but there’s nothing I can do about it.” I wept myself to sleep that night.

 

 

Morning came and I sat at the table with my text book. After a while, I realized I had covered so many pages. I hadn’t even noticed until then. For the first time in one and a half years, I was able to concentrate on what I read. I was simply sitting in front of the book, and trying to read, and it was working! When I suddenly noticed the change, I also noticed that the heaviness within me had lifted. I was feeling light and normal after so long.

 

 

 

 

다섯 번째 학기가 끝나갈 무렵, 제 상황은 더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책 한 장을 제대로 읽을 수도 없을 만큼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졌고 제가 결국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 건 아닐지 두려움만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대학 시험을 15일 앞두고 제 주위의 친구들은 모두 모여 공부를 하는데 저는 매일 저녁 같은 페이지에서 진도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불을 키고 잠을 자기 일쑤였고 이 고민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채 끙끙대는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살도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살은 힌두교에서 죄악이었고 그랬기에 저에겐 제 삶을 버릴 권리조차 없었습니다.

 

 

시험을 3일 앞둔 어느 날 밤, 저는 방문을 걸어잠그고 제 침대에 앉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제 상황을 푸념하며 큰 소리로 울면서 밤을 지샜습니다.

 

 

아침이 다시 찾아왔고 저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들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책의 진도가 꽤 나간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약 1년 반만에 처음으로 제가 읽고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단지 책을 앞에 두고 읽으려고 한 것 뿐이었는데, 그것이 성공한 것입니다! 이 변화를 감지하자 마자 제 안의 중압감도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너무도 가볍고 또 예전과도 같은 느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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