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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작은 일에 충성하는 순교자들 2018-10-05 2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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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의 천지창조로 시작,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로 끝낸다(창1:1, 계22:20-21). 일본 제국주의 신사참배 거부로 투옥 고문당하던 성도들은 재림찬송을 자주 불렀다. 하나님 권한에 두신 예수재림때와 기한은 알길 없지만(행1:7), 오늘날도 혹심(酷甚)한 박해중 성도들은 예수님 말세교훈묵상, 주 재림을 간절히 사모한다. 하루가 천년,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 시간 계산법으로는, 그 원근(遠近)을 가늠키 어려우나,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온 세상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고, 순교자 수가 찰 때까지, 오래 참으신다’는 말씀은 어떤 암시를 준다(마24:14, 36, 벧후3:8-9, 계6:9-11).


성경의 첫 순교자 아벨은 마음, 뜻, 정성, 힘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말씀처럼, 믿음으로 형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다가, 형 가인의 손에 맞아 순교했다(창4:1-8, 힙11:4; 신6:4-5, 마22:37-38, 23:35, 요4:23-24). 밧세바 남편 우리아는 이스라엘 군대 장군 37명 중 하나인데, 아내를 범한 다윗왕의 간계도 모르고, 이스라엘 하나님 군대 군인정신과 신앙 전우애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 위한 전투에서, 다윗의 지시를 받은 요압장군 흉계로 암몬자손 칼에 전사 순교했다(삼하11-12장, 출12:41, 17:15-16, 수5:14, 수6:2, 왕하6:16-17, 대하20:15). 나봇은 아합왕이 남새밭용도로 요구한 열조유업 포도원 매매를 거절했다가, 왕후 이세벨의 거짓증인 이용한 간계로 돌에 맞아 순교했다.


조상기업 보존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옛 이스라엘 여자 상속권과 계대혼인제도(繼代婚姻制度)는 조상기업 상속 때문이었고, 룻과 보아스도 결혼, 다윗의 증조부모가 되고, 이 제도를 역행한 오난은 죽었다(왕상21:1-16; 창38:8-10, 민27:1-8, 룻4:1-22, 잠22:28). 아합왕과 이세벨의 딸, 유다왕 아하시야 모친 아달야는, 자기 아들이 죽자마자 손자들을 다 죽이고 왕노릇를 꾀할 때, 아하시야 왕 누이 여호사브앗과 남편 제사장 여호야다는 갓난 요아스를 훔쳐 하나님전에 6년간 숨겨서 키우다가 7년째 되던 해에, 아달야로 축출, 요아스 왕을 처음 세웠을 때는 잘 다스리다가, 여호야댜가 죽은 후 하나님 명령을 거역해서, 여호야다의 아들 제사장 사가랴가 책망했는데, 회개는 커녕 백성과 함께 성전 뜰 안에서 은인의 아들이요 고종사촌인 그를 돌로 쳐죽여 배은망덕함으로 사가랴가 순교했다(대하22:10-24:22, 마23:35). 세례요한은 예수탄생 여섯달 전 출생, 하나님의 의(義)를 이루려고 예수께 세례주고, 회개운동, 메시야길 예비했는데, 분봉왕 헤롯(Herod Antipas, BC4-AD39)과 동생 아내 헤로디아의 불법결혼을 책망했다가, 음녀 헤로디아 딸 살로메 춤에 매혹당한 헤롯왕에게 목을 베여 순교했다.


예수님은 말없이 빈들에 가셨다(사40:3-5, 말4;4-6, 마3:1-17, 4:1-12, 11:13-14, 14:1-13, 행1:21). 이들은 작은 일에 충성해, 하나님께서 주신 본분의 큰 일에도 충성되어 의롭게 죽었으나, 사람들은 별로 개념치 않았다(눅16:10, 사57:1-2). 십자가의 예수님에게 침묵하셨던 하나님은 이들에게도 침묵하셨다. 예수님께 십자가 부활 영광 인류구속을 위한 침묵이라면(사53:4-6, 요11:50, 고후5:21, 8:9), 그들에게는 예수 발자취 따름, 하나님께 영광 돌림, 그들 죽음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순교 영광 주심을 위한 침묵이다(마5:10-12, 16:23-24, 행20:24, 롬8:14-18, 계6:9-11). 그 뜻을 못다 헤아리지만(사55:8-9, 롬11:33-35), 무심, 무관심 망각이 결코 아님은, 그 이름들이 성경에 기록됐기 때문이다(마23:35, 힙11:4; 마1:6, 11:11). 사가랴가 고백한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성도를 눈동자처럼 지키신다(창16:13, 대하16:9, 24:22, 시11:5, 34:15, 139:1-10, 잠15:3, 슥2:8, 4:10). 하나님 공의는 가인 다윗, 아합, 요아스 헤롯의 죄악폭로 책망 징벌 성경기록에 남겼고(창4:9-24, 삼하12:1-12, 왕상21:17-26, 대하24:23-25, 마24:1-2), 하나님 사랑은 회개 용서인데, 회개 용서받은 다윗은 다시 범죄 않고,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잉태된 동정녀 마리아와, 예수탄생 후 정식남편 된 요셉의 조상이 됐고, 메시야 조상으로 불리었다(삼하12:13, 왕상15:5, 21:27-29, 시51편, 사1:18, 요일1:9; 마1:1-17, 눅3:23-38).


지금 The Voice of the Martyrs(info@vomusa.org)에 의하면, 이슬람권 힌두권 불교권 공산권 독재국가들에서, 심각한 신자인권침해 사회격리고립 불이익핍박 투옥고문 강제노동 순교가 계속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 생각하고 자기도 몸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 생각하라. 너희가 짐 서로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법 성취하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그 때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지리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롬12:15, 갈6:2-3, 힙13:3; 마24:10-12, 벧전4:7-8)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사랑이 회자되고 있지만, 고전13장 야고보서 요한서신적인 사랑 실천은 희귀하다. 자유세계 기독교인들이 작은 일에 충성, 세계도처에서 핍박투옥 고문당하며 순교직전에 처한, 하나님 피 값으로 사신 형제자매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고, 위해서 공사석간에 기도사랑실천, 성도본분 다하는 순교정신으로 살았으면 한다(마16:24-25, 행20:24, 롬7:8, 갈2:20, 빌1:20, 계2:10).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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