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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축물 사용 승인서 간증 | 하나님이 하셨어요! 2018-09-21 1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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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왜요?”
“사진도 더 찍어와야하고요. 하수처리 담당자를 먼저 만나고 오세요.”

안된다는 말을 듣고 놀라는 마음과 눌리는 마음으로 담당자를 찾아갔다.
담당자가 첫째로, 배수관 공사는 공무원 입회후 시공해야하고 이음새 부분은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시청에 제출해야한다고 한다. 둘째로는, 원인자 부담금 4백7십만원을 내야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우리는 이미 배수관 공사가 마쳐진 상태였다. 암담했다.

돌아와서 장년 형제님들과 같이 걱정과 근심에 잠겼다. ‘어떻게하지…!’ 나는 이런 형편이 오면 늘 먼저 걱정과 근심에 빠져버리고 만다.
그런데 헌당예배때 박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예배당을 지었습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마음에도 땅을 구입할 때나 예배당을 건축할 때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이 문제도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마음이 일어났다. 시청 담당자를 만나면 답답한 마음만 들었다. 그냥 해주면 될텐데 그렇게는 안된다는 것이다. 설계사무소 형제님에게 물어보니 그럴리가 없다고, 말도 안된다고 하면서 알아보겠다며 기다리라고하더니 잠시후 ‘전도사님 내야 되겠습니다.’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준공허가를 안내면 안됩니까?”
“안내면 2천만원이하 벌금에 범법자로 취급되어 교도소에 가야 합니다.”
참 무익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보였다.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행16:39

이 일을 잘아는 사람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그분이 금액을 줄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분에게 작년 9월 22일에 건축 허가가 된 것을 보여주니까 어디엔가 전화를 하더니 “전도사님 잘하면 5백만원 벌겠습니다.” 그러면서 시청 정화조 담당자를 만나서 이 이야기를 해보라는것이다.
그래서 담당자를 찾아가서 그대로 이야기를 하니까 여기 저기서 서류를 찾아내고 하더니 한참후에 “잘 됐습니다. 원인자 부담금을 안내도 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도 잘됐으니까 그냥 가시라고만 했다.
자꾸만 묻자 “서류도 다그냥 두고 가세요 제가 다 처리해놓고 전화드리면 오셔서 준공 필증을 받아만 가시면 됩니다.”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얼른 가라고 내 등을 막떠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시청 계단을 내려왔다.

이틀 뒤 “건축 준공필증이 나왔으니 받아가세요.”라고 한다.
해서 지금 내 손안에 있는 건축물 사용 승인서를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이 하셨어요”라고 말이 나온다.
목사님에게 주신 약속을 우리에게 나타내셨고, 또 나타내실 것을 기대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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