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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만난 하나님! 2018-09-28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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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성도 김종길입니다.

제가 교회 나온지는 올해 3월달부터 나왔기에 얼마되지 않아서 기독교, 성경 등 아직 모든 면에 있어서 초신자이기에 잘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분명하고 확신있게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말하기 위해 이 글을 썼습니다.


제 아내는 저보다 교회는 일찍 다녔고 시간 날 때마다 저한테 교회에 같이 다니자고 설득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는 관심도 없었고 심지어는 교회 다녀오는 아내를 보며 “밥이 나와, 돈이 나와!”하고 윽박 지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올해 2월초 갑작스런 간경화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인생 끝이구나’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절망감 뿐이었습니다. 정말 사는 것이 허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생각지도 않았던 담임 목사님하고 교회 집사님들이 찾아오셔서 제 병을 낫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제 손을 성경책 위에 얹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망가진 간은 굳건하고 건강한 간으로 다시 회복 될지어다”라고 기도하시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도무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평생을 상처받고 차별받고 살아왔다고 생각되는 것까지 일 순간에 치유되는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또 감사해서, 나도 예수님을 믿게되면 저분들처럼 남을 위해 헌신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 자문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제 건강은 차츰 좋아졌고 두달에 한번씩 검진을 받는데 지금은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됐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저는 아내를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두번째 출석하는 날 목사님과 새가족반 모임을 갖었는데, 그날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평생 가슴 속에 모시고 살겠느냐”고 물으시길래 “네”하고 대답하는 순간 갑자기 가슴 속에 불덩이가 들어온 것처럼 후끈해짐을 느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후로 교회에 계속 출석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출석했을 때는 생소하고 어색했었지만,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도록 붙여주신 나의 멘토이신 이OO 집사님과 일대일 멘토링을 거치고 난 후로는 성경책도 친숙해지고 목사님 말씀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아내가 설거지하면서 듣는 기독교 방송에 나도 귀 기울여 듣게 되었고, 가끔씩은 주변사람들한테 “교회 한번 나와 보세요”하고 권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예수님 말씀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확신하는 것은 이제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언제 어느곳에 있던, 무엇을 하던, 예수님이 날 지켜주시고 돌봐주신다는 든든함이 생겼고, 하늘나라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처음 나와 보니까 제가 앉는 앞쪽에 연세드신 부부가 앉아계셨는데, 그분들을 보면서, 소천하신 제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제 어머니는 9남매를 키우느라 고생을 엄청하셨습니다. 또한 어머니 친정쪽으로는 가족분들이 한 분도 안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무척 외롭게 사셨고, 갖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며 사시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만약 우리 어머님이 내가 알게된 예수님을 살아 생전에 알게 되었더라면 외롭지도 않았을 것이고, 평안과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사셨을 것인데, 그런 기회를 얻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아팠습니다. 생각할수록 제 마음이 자꾸 아려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라도 느끼는 것은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아보려는 것이고, 내게 새롭게 주신 건강을 가지고 가족들을 사랑하고, 힘 닿는대로 내 주변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다 살고 떠나는 날 어느 누구한테라도 “참 열심히 사셨군요” 라는 말을 듣고 싶고,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을 받아 이웃들에게 복을 나눠주며 사는 복의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에게 새 삶을 살게 해주신 예수님께서 나를 그렇게 만들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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