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프린트
제목
이정애사모 | 사람의‘의’가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는 새해, 2019 2019-01-11 23:04:49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어느덧 2018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무언가 기대가 있다. 조금은 달라지고 싶고, 예전처럼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모두들 그런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결단을 한다. 술과 담배를 끊겠다, 살을 빼겠다, 쇼핑을 금하겠다, 운동을 하겠다, 올해는 성경을 꼭 한 번은 읽겠다는 등 많은 결단을 한다. 하지만 누구든지 말은 하지만 실제는 만만치 않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벽기도를 나온다. 평상시에 비하면 두세배 사람들이 나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간다. 왜냐하면 결단하고 나왔지만 꾸준히 하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새벽기도에 나오면 좋고 기쁘다고 말하지만 일어나기 어렵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누구든지 새로워지고 싶고 변화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들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한다. 내 딸을 보니 20파운드씩 살을 서너번 뺐다. 하지만 자기 의지를 이기지 못해 몇 번을 번복하고 올해에도 20파운드를 빼겠다고 한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의지의 항복’이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렇게 말했다.
“최선을 사는 삶은 논쟁하거나 이치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의 항복입니다. 다시는 번복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항복입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의지의 항복을 가로막습니다.”(주님은 나의 최고봉).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실제적으로는 나를 합리화가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새해 첫날을 하나님께 금식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손님이 오니 그 손님을 위해서 다음 주로 미루었다. 손님 때문이기 보다는 사실 금식하려는 것이 두렵고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지나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도 나의 의지를 버리지 않으면 늘 충돌하고 번복하고 사는 삶을 살게 되어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다 아시고 이끄신다. 그 이끄심에 순종하고 따라갈 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 즉 ‘나의 의”를 벗어버려야만 한다. 이것이 우리들의 삶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장애물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안에 있는 “의지이다. 이것을 벗어버린다면 사람들의 관계는 좋아질 것이며 삶은 윤택해질 것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신 예수님을 진리로 믿는다면 우리의 의지는 점점 사라지고 생명력있는 삶이 이어질 것이다.

 

교회들마다 분란과 분쟁의 소리가 높다. 편가르기, 힘겨루기, 서열의식, 비교의식, 공로의식, 지나친 정의감, 율법주의는 모두 다 “자기 의지, 의”에서 나온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보다 더 자기 의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의지에 그만 속았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오직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 축복임을 알고 두손들고 나의 의지를 항복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게 해달라는 아사왕의 기도처럼 2019년 사람의 다툼은 소리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사랑의 소리만 가득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정애 사모
(아펜셀러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 이성일 목사 사모)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97559576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조성은사모 | 꽈당~ (2019-01-11 22:53:55)
다음글 : 이응도목사 | 하나님 안에서 성도 곁에서 (2019-01-11 23: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