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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믿고 되는 게 없는 인생, 그래도 믿어야 할까? ③ 2018-12-21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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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서 거지로 살더라도 천국가겠다’고 믿음으로 선택했는데, 하나님이 진짜로 우리를 ‘거지’로 만들어 버리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를 거지 나사로처럼 낮추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두렵지만 세상에서 거지로 살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에 대해 깊이 있게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거지가 되는 게 쉬울까?, 멀쩡한 사람이 거지가 되는 게 과연 쉬울까?’ 그것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거지로 산다는 게 ‘과연 쉬울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수 믿고 되는 게 없는 인생, 그래서 결국은 거지가 되어 버린 인생. 그래도 그 예수님을 차마 버리지 못하는 거지 나사로의 인생.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으면서 거지가 된다면 그 예수님을 계속 믿고 싶으세요? 처음부터 거지였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수님을 믿으면서 점점 더 초라해지고 결국은 거지가 되어버린다면 그래도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멀쩡한 사람이 거지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요즘 같이 ‘예수 믿으면 다 잘 되고 복 받는다’고 떠드는 세상에 믿음 지키다가 거지가 된다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잔머리 굴리고, 조금만 믿음을 버려도 세상에서 거지는 되지 않습니다. 진짜로 거지가 되면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수많은 빚쟁이들이 찾아오고, 가정이 다 깨어지고, 친구들도 다 떠나고, 진짜로 개들밖에 안 남습니다.
 
그런데 이 거지 나사로는 믿음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 거지꼴을 하고서도 믿음을 끝까지 지키다가 죽습니다. 그렇게 믿음을 지키니까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거지 나사로와 대조되는 한 부자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지옥을 가게 됩니다. 부자는 스스로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철저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옥에 갔어도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4절에 보면,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참으로 당당하게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부자에게 대답하는 아브라함의 대답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25절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나사로가 거지가 된 것이 고난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이것을 기억하라”고 강조합니다.

다윗은 시편 119편에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고난의 유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거지가 되는 고난… 그리고, 천국에 가는 유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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