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프린트
제목
김만우목사 | 고난주간 묵상 2019-04-12 17:52:48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고난주간 교회에서는 철야기도 특별 새벽기도 성례식 부흥사경회로 은혜의 시간을 가진다. 개인적으로는 금식, 단식과 외식, 연예, 오락, 여행, 육식을 삼가하고, 기도 말씀묵상 찬송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되새긴다. 가정에서는 이사야 53장, 네 복음서의 고난주간 말씀을 돌려가며 읽는다. 고난주간 주인공은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요 5:39). 우리 구원 속량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요 19:34, 힙 13:8). 구약교회가 장차 오실 메시아를 대망했던 대로 화육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말씀대로 십자가 부활 승천하셨고, 신약교회 성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 베드로, 바울, 칼빈, 주기철 목사, 우리들과 장래세대에, 영원히 동일하시다. 봄철이면 어김없이 예수님 십자가 기념의 고난주간이 온다. 최후 만찬석에서 “나를 기념하라”(눅 22:19)는 예수님 말씀을 상기하는 성도들은, 고난주간에 날 위해 당하신 예수님 고난을 묵상하고, 회개, 용서, 사죄, 기쁨, 구원 확신으로 감사 찬송을 드린다. 성경 중심으로 전해진 복음은 성경 중심으로 전해져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전승이 하나님 은혜로 이뤄졌음으로, 아브라함이나 우리가 같은 신앙으로 구원받았다(눅 1:1-4, 롬 4:16-18, 고전 15:1-4). 예수님 고난을 기념하는 성도는 삶의 자리에서, 앞서간 신앙선배들이 보여준 은혜생활의 본을 귀감삼아, 예수님 본 받기를 소원한다. “하나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여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해 보고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힙 13:7)하셨기 때문이다. ‘생각하라, 주의하라, 본 받으라’(ESV, Remember Consider Imitate)는 세 동사에는 각각 점진적인 목적어를 가진다. 기억하라는 ‘하나님 말씀 가르치고 인도하는 자’는, 잘 다스리는 장로들과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상기시킨다(딤전 5:17). 히브리서 11장에는 구약 대표적 신앙인들을 열거하고, ‘내가 무슨 말 하리요, 이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이어 십자가의 박해 순교당한 자들을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이라’한다(힙 11:32-33, 38). 예수님은 그에게 향유를 부어 장사를 예비한 마리아를 복음전파 되는 곳마다 기념하라 하셨다. 복음서는 예수님 주검 위해 향유 준비한 막달라 마리아 다른 마리아, 살로메, 니고데모를 잊지 않는다. 그만큼 십자가 죽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만찬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셨다(눅 22:19, 고전 11:23-26).

 

신앙 지도자들을 기억하라면서, 그들의 행실의 종말을 주의해 보라 한다. 주의해 보면, 아담과 하와 범죄이후 그들 형상대로 모양대로의 인생은, 원죄 자범죄로 다 거짓되고 심령이 부패하여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창 5:1-3, 6:58:21, 렘 17:9, 롬 3:4, 10, 5:12). 믿음의 조상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사람은 불가능해도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나님은 자기형상 모양대로 창조하신 인간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두셨고,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토록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으신다(창 :26-27, 전 3:11, 마 10:27, 행 17:27. 롬 1:19-20), 또 성부 하나님 구원 계획, 성자 하나님 구원 성취, 성령 하나님은 그의 감동감화로 기록케 하신 성경말씀을 들려주어 깨닫게 하시고 주신 믿음을 인 쳐 보증 구속(救贖)하셔서 구원하시고, 주안에서 정죄함 없게 하셨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이, 믿음대로 되게 하시고, 신자는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생을 다시 살리셨다. 신자는 물론 신앙지도자라도 겉 사람만 보면 허물 있어 보이나, 속사람은 하나님 자녀 권세, 구원, 영생을 소유하고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천국백성인 것이다.

 

그래서 저들의 인생을 본 받으라 하지 않고 저들의 믿음을 본 받으라 하신다. 그들의 믿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다. 예수 믿기 전(Before Christ) 사울은 포행자, 핍박자, 훼방자였으나, 믿은 후(After Christ) 바울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하신 예수님 말씀 그대로,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 마치려 함에는 내 생명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했다”고 고백했다(마 16:24, 행 20:24, 고전 2:2). 그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 본 받는 자 됨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 자 되라”(고전 4:16, 11:1)한다. 그리스도 본 받음은 그의 십자가 본 받아 그리스도 형상을 입음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 형상이니 하나님 본 받아 하나님 성품에 참예함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여지는, 하나님 형상 회복이다(갈 3:27, 4:19, 고후 4:4, 엡 5:1, 벧후 1:4-7, 마 5:48). 성경을 떠나 예수님 본 받으면 이단이 되고, 그리스도 중심 아닌 성경 인용으로 본 받으면 사이비 종교가 된다. 금번 고난주간에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앞서간 신앙인들의 십자가 신앙 본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발자취를 따라 본 받으려는 성도는, 지금까지 지나온 세월을 상기해, 자기 생애를 주의 깊게 면밀히 살펴 따져서 은혜로운 일들은 감사하며, 성령님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계속 강화해 나가고, 숨겨졌던 죄와 허물은 십자가의 보혈  공로를 힘입어 철저히 청산하는 은혜 기회로 삼으면, 뜻 깊은 고난주간이 될 것이다.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68562671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전남수목사 | 입술에 축복의 권세가 있습니다 (2019-04-12 17:49:02)
다음글 : 김세환목사 | 이제라도 (2019-04-12 17: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