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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울증을 밀어낸 성경공부, 삶의 활력을 찾다 2019-02-08 0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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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소망교회의 백은진이라고 합니다.


한소망 교회는 재작년 12월부터 다니기 시작하였고, 그 전에는 마음이 안 좋을 때만 가끔 교회에 가서 위안을 받는 수준으로 아주 띄엄띄엄 다녔었습니다. 한소망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때와 맞물려서 저는 육아휴직을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1년 동안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마음에 교회를 꾸준히 다녔고, 꾸역꾸역 목장을 참석했지만, 저는 육아를 하면서 감춰져 있던 저의 어두운 면을 너무 적나라하게 마주하게 되었고, 끝없는 우울감 때문에 괴로운 날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일 년 동안 교회를 꾸준히 다녔는데도 나에게 그리스도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는 순간에는 은혜받는 것 같다가도 집으로 돌아와서는 말씀과 무관한 삶을 살고, 또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없음으로 낙심하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올해 1월 달에 육아휴직을 1년 더 연장 신청을 하고 온 날은 너무 우울해서 하루 종일 울었고, 계속 나아지지 않기에 2월 달에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3월부터는 매주 중보기도에 참석하게 되었고, 목녀님의 강력한 권유로 ‘새로운 삶’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상담은 새로운 삶을 수료한 후에도 상태가 안 좋으면 가기로 미뤄두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삶을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4월 어느 주일, 예배 중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칠 줄 모르는 눈물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 중에 목원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데, 그 분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으면서 또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 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이 아주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듯하면서 지독한 교만을 감추고 있었으며, 공동체 속에서의 삶을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아주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반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지만, 삶 속에서 예수님의 배려깊은 사랑을 공동체를 통해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안의 나를, 내안의 우울감을 밀어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목장에 참여하는 마음이 즐거워졌고, 목장 식구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고 섬기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전엔 하나님에 대한 의리 때문에 의무감으로 주일예배에 참석했었는데, 이제는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이 참 기쁘고 감사하고 설레입니다. 신앙생활을 하시면서도 신앙과 삶이 연결되지 않아 곤고하신 분들, 삶의 변화가 필요하신 분께 ‘새로운 삶’공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신의 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삶 속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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