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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적은 늘 일어난다 2019-02-08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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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지인의 눈물 섞인 말을 들었습니다.
이 아이는 어릴 적 유복했지만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어머니가 다단계에 빠져서 많은 재산을 다 잃었고 정말 저소득층이 되어버릴 정도로 가난했지만 그 집 가족 중에 유일하게 주님을 믿었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참으로 행복했고 기뻤고 주님을 전하지 않으면 입이 근질근질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신은 기억을 하지 못하는데 사람들이 기도할 때 큰 소리로 이 아이가 욕을 한다며 수군거리더니 마침내는 말을 하더랍니다.
자신은 그런 기억이 전혀 없어서 알지 못하는데... 사람들은 귀신들렸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 병원에 가보라 했고 병원에서 해리성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즉, 다중인격이란 소리지요.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해리성 장애의 진단에도 기도할 때 특히 큰 소리로 이 아이는 한번도 해 본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욕을 내뱉었고 교회에서 나오지 말아달란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마음, 의지할 곳은 주님뿐인데 교회에 나오지 말란 소리는 이 아이에게는 참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자신때문에 시험받는 사람 없게 하기 위해서 조용히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도 다른 교회에도 가고 그 교회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지만 목사님과 여러 분들이 모여서 같이 기도해주고 그 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도 나간 것을 안타까워하는 몇몇분들도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긴 터널을 지나와서 드디어 이 친구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더 이상 기도할 때 욕하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낫기 힘들다는 해리성 장애였는지 아님 귀신 들였던 건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그 아이에게는 이 일이 기적이었습니다.
정말 힘들 것 같았던 그 시간들을 견디며 더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안해진 것은 아닙니다. 이 아이가 그렇다고 남편은 아예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아픈 와중에서도 생활비가 없어서 동생에게 빌렸는데 동생네에서 그것 때문에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어쩌냐 하니... 그래도 행복하다고... 뭐가 그리 행복하냐니까 병에서 놓여서 행복하고 목소리 높여 기도해도 욕이 나오지 않는다니 감사하다고...
그리고 그런 기적을 경험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돌아보니 제가 늘 기적을 경험합니다.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있는 기적...
나같이 완악한 자가 주님을 믿는 기적...
못난 자도 품어주시는 기적...
기적은 매일 매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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