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뉴스홈 > 커뮤니티 > 간증 > 상세보기
실시간 키워드
프린트
제목 지난 날과의 영원한 이별 ② 2019-03-01 11:44:08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 그것이 제게 주신 사명이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평신도세미나 날짜가 다가오자 저에게 걱정이 다시 밀려왔습니다.

 

멀미가 심해서 차도 못 타고 남의 집에서는 더욱 잠을 자지 못 하는 저였기 때문에 신경을 쓰고 걱정을 하자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몇 번이나 가지말까? 포기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저를 목녀님은 매번 기도하면 된다고 격려해 주셨고 목녀님의 따스한 위로를 얻어 기차를 타고 울산 큰 빛 교회로 향하였습니다. 떨리는 맘으로 세미나 장에 들어가니 그동안의 걱정 근심은 모두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 사역자들이 행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섬김과 헌신이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청지기의 삶에서 비롯됨을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에서 깨닫게 하였고 저에게는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강의 전반부부터 오직 목표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 그것이였습니다.

 

홈스테이를 해주신 목자가정에서는 세밀한 것까지 배려해 주셨고 그 하나 하나가 감동이였습니다.

 

목장 탐방을 하면서 VIP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구원에 목표를 두고 기도하며 끊임없이 기다려주는 것,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 그것이였습니다.

 

이 목장에서는 VIP를 위해 10년을 헌신하며 섬겼다고 했습니다. 때론 낙심도 하고 좌절도 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 그 사명을 붙잡고 나아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우리 목녀님이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저는 목장에 참석하면서 너무 까칠한 목원, 너무 어려운 목원이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니 목녀님의 수고와 헌신, 사랑은 뒤로한 채 나만을 생각하며 너무 함부로 했던 나 자신이 새삼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며 사랑으로 격려하며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을 목녀님의 모습이 다른 목장을 탐방 하면서 그 가정에서 목녀님의 섬김과 헌신 앞에서 너무나 뚜렷하게 그려지고 그동안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리고 어리광 부렸던 내 모습이 얼마나 유치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처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이 이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64973265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Nikhil’s Christian Testimony | 니킬의 간증 1 (2019-03-01 11:04:48)
다음글 : Nikhil’s Christian Testimony | 니킬의 간증 2 (2019-03-08 09: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