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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돈목사 | 미국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낸 사람들 11 2019-06-07 1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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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을 쓰는 이유

 

 

얼마 전 애틀랜타 지역 목회자들 5개 그룹의 연합 피크닉에 갔다가, 이 칼럼을 애독하신다는 목사님과 사모님께로부터 “왜 이 칼럼을 쓰는가”에 대해서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 칼럼을 쓰는 이유를 잠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민자들로서 제2의 조국 미국에 살면서, 미국역사를 아는 것은 한국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떠나온 조국을 알고 하나님의 섭리를 알뿐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미국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오시고 이루셨는지 알때, 1) 우리는 이 미국에서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 뜻을 깨닫고, 2) 각 개인의 삶과 우리 민족의 삶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3) 영적으로 실제적으로 우리의 현실을 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고, 4) 미국에서 더욱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알게 되면, 5) 미국문화의 뿌리를 알게 됨은 물론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이 땅의 주인으로서 사는 데 산 지혜를 배울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6) 미국이 얼마나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받았으며, 7)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도구로 쓰고 계시다는 것을 감지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미국사회 형성에 미친 복음의 능력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국가적으로 복음을 무시할 때 오는 결과들이 무엇인지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미국을 만든 인물들” 이야기를 통해서 개인과 가정, 한인 사회와 미국사회, 전세계 가운데 섭리하시며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이 이 사회의 중심부와 대다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일 동안은 아직도 미국이 근본적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잘 돼가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이 중국이 경제 대국이 되어가고 있고, 세계 최강국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는데, 아직 중국이 세계 최대 강국이 되기에는 멀었습니다. 이유는 그 나라의 버팀목이 되어줄 성경과 같은 진리가 중국 전국민을 사로잡게 되려면 멀었기 때문입니다. 땅덩이가 크고, 인구가 많은 중국을 이끄는 철학은 제 아무리 심오하고 깊은 묘미가 있다 하여도, 아직도 사서 삼경; 역학 주역 사주 팔자의 사상과 용에 대한 미신이 뿌리 깊고, 그런 철학과 사상으로는 성경에 기초한 문화나 철학, 문명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으나, 성경적인 신앙의 기초로 나라를 일으킨 미국, 이 나라 역사를 만들어낸 사람들, 인물역사를 고찰해 가면서 독자들과 함께 이 미국을 영적으로 정복하고 다스릴 힘을 얻게 되기를 축원합니다(수 1:1-9). 하나님은 우리가 이제 미국 성도들과 선교 지도자들과 영적인 선교동역자로서 발돋움하면서 사명을 다하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마 28:18-20). 이런 일에 “미국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우리에게 선교 환경을 바로 보는 안목을 키워주리라는 생각이 이 칼럼을 쓰는 이유입니다.
 


박용돈목사

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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