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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한국교회의 당면과제 ② 2019-06-07 1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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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장차 빛으로 오실 메시야가 흑암에 앉은 백성들에게 빛 비추실 것을 예언했고, 신약은 그 예언대로 성취됐음을 증언한다(사 9:2, 42:6, 마 4:16, 눅 1:15, 67, 78-79, 요 1:7-8, 9:5). 예수님은 ‘나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하셨다(마 5:14, 요 8:12). 여기 “너희는” 제자들인 동시에, 아브라함처럼 ‘이신칭의’(以信稱義) 받은 신자를 가리킨다. 그리스도는 몸인 교회의 머리요, 신자는 그 지체다. 그 지체들은 믿음으로 빛의 자녀가 되어 모든 착함 의로움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맺고, 세상에서 빛을 발한다. 그 빛은 집안사람과 집안으로 들어올 집밖 사람을 밝힌다(사 60:1, 마 5:14-16, 눅 8:16, 요 10:15-16, 요 12:35-36, 고전 12:27, 엡 5:8-9, 골 1:18, 요일 1:7). 하나님 뜻을 따라 지상교회는 빛을 발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승리했으나, 역사적으로 실패할 때도 있었다. 구원받은 자의 총체인 천상교회는 완전하지만, 그 그림자인 지상교회는 구원받은 자, 장차 구원받을 자, 영원히 구원 못 받을 자가 섞여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지상교회를 통해 택한 자 불러 구원, 양육 천상교회를 이뤄가신다. 지상교회의 부패는 히스기야 왕, 요시아 왕 때처럼 종교개혁으로 쇄신되나, 그렇지 못할 때 소돔 고모라와 예루살렘처럼 그 사회에 비극을 가져온다. 성경표준을 떠난 중세 카톨릭 교회는 암흑기를 만들었으나, 성경으로 돌아가는 종교개혁운동은 개신교회로 새로이 태어나게 했다(마 16:18-19, 행 20:28, 고전 8:11, 고후 4:18, 힙 12:22-23; 창 18:32, 렘 5:1; 대하 30-31장, 34-35장; 사 6:13, 롬 1:17). 교회가 복음진리의 빛으로 양심을 일깨워주는 나라는 영적으로 안전하다. 미국의 강점은 그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흐르는 청교도신앙정신이다. 동·서독 평화통일은 기독교 신앙이 뒷받침이었다.


통일의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과 한국교회 형편은 어떤가? 한국은 하나님 은혜로 6·25 북조선 남침을 막아내어 냉전종식 교두보 역할을 했고, 전쟁 폐허에서 단기간 국토재건 경제개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국체(國體) 확립, 국제사회 국격(國格) 높여, 세계 10대 경제권 세계구휼 2위국으로 발돋움하고, 교회는 민족복음화 완성 급성장, 세계 선교사 파송 2위국이 됐으나, 최근 뒷걸음질 치고 있다.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중심으로 볼 때, 한국사회 전반에 걸쳐 참과 거짓, 사실과 허위, 의와 불의, 정직과 왜곡의 분별력 약화와 상실이, 교회가 당면한 두 번째 과제인 것 같다. 성도는 진리의 삼위일체 하나님, 그 진리의 성경말씀, 교회가 그 진리의 기둥과 터임을 믿고, 마음에 그리스도의 진리를 간직해, 선, 의, 진실의 빛 열매 맺기를 힘쓰며, 진리 안에서 행함을 최고의 기쁨으로 삼는다(사 65:16, 요 14:6, 고후 11:10, 엡 5:9, 딤전 3:15, 요일 5:6-7, 요이 2, 요삼 3-4).

 

이와 정반대로 ‘악한 사탄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못 서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다(요 8:44), 사단의 일군들도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전하는 거짓 사도 궤휼의 역군,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 광명의 천사로 의의 일군으로 위장하는 것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결국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할 것이다(고후 11:1-4, 13-15, 계 21:8, 22:15). 교회는 진리 선포, 성경에 명시된 죄와 범죄의 형벌과 심판 경고, 통회자복 촉구, 지속적 진실 추구, 법정 고소 막고 권징시행 강화, 투표부정 공문서 위조 엄단, 영적 자정능력(自淨能力) 회복에 도전해야 한다. 세례 요한, 예수님, 제자들, 초대교회 첫 음성은 회개였다. 천국운동은 회개운동이다(마 3:2, 4:17, 10:7, 막 6:12, 행 2:36-41, 3:19-21). 1907년 평양회개운동은 1919년 삼일운동 기폭제였고,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해방 후 회개운동 중심지 경남은, 6.25전쟁 때 점령 안 당한 한국방어의 최후 보류였다. 하나님을 위조하는 사이비 이단 불건전한 신비주의, 종교다원주의, 신학상대주의의 미혹과, 자칫 진리체계를 훼손시키는 비성경적 진화론 인본주의논리의 교회 밖 동아리 운동의 교회공격은, 성경중심 진리파수의 교리교육으로 대처해야 한다. 성경은 거짓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전파자에게 저주를 선포한다. 영을 다 믿지 말고 그것들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시험해야 한다(마 24:23-26, 고후 11:3-4, 13-15, 갈 1:6-10, 요일 4:1).


일부 주요 국가기관, 언론 방송, 역사 연구소, 학자들, 정치 지도자들의 실제사건 몰이해와 의도적 곡해, 사건의 사실보도 해석 기록 전승된 사실(事實, 史實)을 아전인수격(我田引水格) 변조, 역사기록 왜곡 위조, 헌법위반, 불공정한 법률적용 집행과, 모든 국민의 준법정신 결여는 위험수위다. 심지어 대한민국 건국, 6.25 북조선 남침, 국가번영 가져다 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부정(否定)과, 기독교 신앙 반대의 공산주의와 독제자 신격화 긍정(肯定)은, 진실성 실종 현장이다. 거짓은 악한 사탄마귀의 전유물이요, 인간 죄성의 특징이다. 십계명 제9 계명은 위증을 엄금한다(요 8:44, 롬 3;4, 사 65:16, 요 14:6, 요일 5:6-7; 엡 5:8-9). 지금 한국교회의 당면과제는 자정능력 복원과 국가적 정직성 회복이다. 진리와 빛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진리 말씀으로, 교회안팎의 거짓을 가려내고, 그 어둔 면을 밝혀, 거짓, 사기, 사건위조, 사실왜곡, 역사조작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제 때가 얼마 안 남은 거짓의 아비, 악한 사탄마귀는 한반도를 쑥대밭 만들 것이다. 그 결국은 너무나 자명한 비참이다. “Arise and Shine!”(사 60:1, 통찬 276장).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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