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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 ⑦ 2019-07-12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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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감췬 오묘한 비밀이 계시된 모든 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인데(신 29:29, 마 5:18, 요 17:17, 딤후 3:16, 벧후 1:21), 하나님 창조세계는 태초에 시작이 있었고, 하나님의 최후 심판 끝이 있다한다(창 1:1, 마 13:39-40).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세계에 하나님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음 받아, 생육 번성 땅에 충만, 정복, 다스림의 복 받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인간에게 종말이 있음은, 죄 때문이다(창 1:26-31, 2:16-17, 3:1-6, 롬 6:23). 사랑의 하나님은 그 자녀들이 죄로 멸망치 않고 믿어 속죄 구원 받도록,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주로 부활, 구원 완성, 승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혀, 성도의 궁극적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케 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사 성경말씀으로 천국일군을 통해 계속 구원역사를 이루신다(요 3:16, 빌 2:6-11, 롬 8:34, 10:10-17, 딤전 2:4-6).

 

범죄로 훼손된 하나님 영광찬미의 창조 목적이, 삼위일체 하나님 구속역사로 회복된 것이다(시 19:1-6, 사 43:7, 21, 엡 1:5, 12, 14). 성경대로 십자가 죽음, 매장 사흘 만에 성경대로 다시 사신 예수님이, 부활의 새아침 첫 만남의 막달라 마리아에게,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내 형제들”(요 20:17)이라 하심은, 하나님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영접한 신자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 아들의 영, 명분, 권세를 주셔서, 성령님과 신자의 영이 신자가 하나님 자녀임을 증거 함으로, 감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 됨과 예수님의 형제 되는 은혜를 선포함이다(창 3:15, 사 7:14, 마 1:16-23, 요 1:12-13, 3:16, 롬 8:15-16, 고전 15:10, 갈 4:4-6, 힙 2:11).

 

믿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신자 안에, 신자가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있어(요 15:5, 요일 4:15, 고전 3:16, 엡 2:22), 신자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었다(롬 12:5, 고전 12:27, 엡 1:22-23, 골 1:18). 주의 몸된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다(엡 1:23). 구약교회가 신약교회의 그림자이듯이(행 7:38, 시 22:22, 힙 2:12, 9:1-28), 보이는 지상교회는 보이지 않는 천상교회의 그림자다. 지상교회는 구원받은 자, 장차 구원받을 자, 영원히 구원 못 받을 자가 섞여 불완전함이 있어도, 하나님은 지상교회를 통해서 말씀으로 온전히 구원받은 성도만의 보이지 않는 천상교회를 이뤄 가신다(요 10:1-18, 힙 12:22-24).

 

지상교회는 다양한 인종 국적 신분 남녀노소의 성도가 있으나, 유일하신 삼의일체 하나님 한 분만을 믿으며, 성령님 안에서 통일 교제 신앙격려, 함께 섬겨 한 하나님께 예배드린다(엡 4:1-6, 딤전 5:1-16, 딤후 1:5, 딛 2:1-8, 힙 10:19-25).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영적 현주소, 빌립보에 육적 현주소를 둔 빌립보 시민이었던 것처럼(빌 1:1, 4:15, 21), 한국교회도 그리스도 안과 한국에 영육 주소를 둔 한국 사람의 교회로, 독특성과 보편성이 있다. 주 안에 영적 주소를 둔 성도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려면, 육적 주소의 실존과 상황의 한계에 직면한다(마 6:33, 엡 2:19, 빌 3:20; 롬 13:1-7, 벧전 2:13-17).

 

광야교회(행 7:38)의 가나안 거주 때처럼, 주안에서 교회가 거주지의 정치, 경제, 사회, 문명, 문화, 역사, 언어, 풍습, 토착종교와 교감(交感)하는 것은 단순치 않다. 같은 민족이지만 극심한 남남 좌우대립, 심각한 인구감소 고령화 현상, 자유 통일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평화통일론 사회주의 북조선 인민공화국 대치상황, 이념혼란의 한국적 현실에서, 교회의 불일치, 특히 급격한 청소년 세대 감소현상은, 한국교회의 또 다른 당면과제다. 교회 청소년층 이탈 감소 청소년 복음화 약화현상은 단순히 인구감소만의 문제라기보다 역사, 문화, 사회, 정치, 교회의 복합적인 측면이 있다. 60년대에 대두된 세계 환경론자들의 오염 자원고갈 인구폭발 문제제기의 직간접 영향으로, 인구조절 임신중절, 낙태 합법화, 피임 권장, 인명 경시사상은 무의식적 인구 감소의 씨앗이다. 80년대부터 계속 경제성장과 웰빙풍조; 학원에 스며든 좌경화 경향 역사왜곡으로 가치관 혼란; 입시지옥 때문에 교회 중고생들의 예배성수, 주일성수, 성경공부, 기독교 기본교리, 기독교 윤리, 기독교 문화교육약화와 동시에, 주일 저녁예배 사라짐 예배연예(entertainment) 프로그램화; 구세대 찬송가, 신세대 복음성가 차별화; 교회학교 베이비 씨팅적 운영; 교역자 신력(信歷)보다 학력위주선택; 진화론 상대주의 가치관 인본주의 논리가 잠재한 공교육에 청소년방치; 신앙과 행복 양자택일을 요구하는 사회정서; 부모세대 신행일치 영향력 감소; 전파로 확산되는 탕자문명 퇴폐문화 음란풍조와 그것을 조장하는 업소들; 세속문화 도전 등, 끊임없는 복합적 요인의 흐름으로, 청소년 신앙전승이 계속 약화되어진 결과일 것이다. 그 대안이 간단치 않고 미숙하고 완벽치 못해도, 교회는 기도하며 차세대복음화 신앙강화 신앙전승에 힘써야한다(신 6:1-9, 요엘 1:2-3, 2:28-32).

 

비록 상식적이지만, ‘주일성수 예배성수; 성례주일 교회절기에 부모자녀 합동예배; 성경통독 공부로 기독교 기본교리 변증 기독교 윤리교육; 대학부 청년회 평신도 신학강좌; 담임목사의 청소년 예배축도 교역자 기도회 주관 사역격려; 당회원들 청소년들과 악수교제, 부모세대 자녀상담 강좌; 청소년 부흥 사경회와 철야금식 기도회; 성경다독 암송 퀴즈 대회 토론회, 하계봉사; 신앙고백 기독교윤리 철저한 청소년 사역자 채용; 춘추 학원 대심방 학원복음화 지원; 금주, 금연, 금마약, 금노름, 혼전순결, 기독교 가정조직 상담; 가정예배’를 제안한다.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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