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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의 경건생활 365일 (140) 2019-09-06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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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생각 The Thought that Changes the World

 

●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나아지리아의 대부분의 농민들은 집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직접 키운 작물을 먹고 사는 농부들도 시들고 상한 음식을 먹다 탈이 나는 경우도 많고 창고에 쌓아뒀다 버리는 작물들도 많았습니다. 이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교사 모하메드 압바는 누구나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냉장고를 개발하려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의 냉장고는 너무 비쌌고 기계에 대한 지식이나 무작정 시도해볼 재력도 그에겐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과학책에서 본 원리를 이용해 항아리 2개를 이용한 간이 냉장고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커다란 항아리에 다시 들어갈 만한 작은 항아리를 넣고 그 틈을 젖은 모래로 채우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안에 들어 있는 음식이 신선하게 보관되는 원리였습니다.


실제 실험 결과 음식이 한 달이나 신선하게 보관될 정도로 효과가 좋았고 직접 항아리를 구워서 팔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돈으로 2천 원 정도면 살 수 있었습니다.


1년에 수십만 개가 팔리는 이 항아리 덕분에 농부들은 작물을 보관했다 팔 수 있게 됐고, 그래서 경제적 여유가 생겨 자녀들도 교육을 시키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아는 것이 없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주님은 지혜를 주십니다. 남을 돕기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다가가게 하소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안위에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집시다.

 

영어번역 및 감수 : 노승빈 (한국후원회장, 백석대교수) / 정두준 (한국후원회 영문서기)

 

 

●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John 6:63 (KJV)


Farmers in Nigeria hardly have a refrigerator at home. Even those who consume what they have planted on their farm often fall ill because the food staple quickly loses its freshness in the storehouses. A Nigerian teacher named Mohammed Abba felt that this situation was unacceptable. He wanted to build an affordable refrigerator for each of the farming household, but the problem was that a conventional refrigerator was too expensive and difficult to build. He wasn’t sure if he had the finances and knowledge to build it even if he really wanted to.


But he remembered reading in a scientific magazine that a makeshift refrigerator could be built using a pair of differently-sized jars. By putting the smaller jar inside the bigger one and filling the gap between them with wet sand, it is said that the evaporating moisture from the sand could keep the food in the jar fresh for a while.


Experimentations have shown that the makeshift refrigerator constructed this way kept the food fresh as long as a week. The finished product ended up being very affordable even for these farmers because all you needed was a pair of well-baked jars. It cost no more than two dollars (2,000 won) to get one for the household.


Farmers not only could now store the staple in these jars before they sold it in the market, but also use the disposable income to invest in their children’s future--a real change in the Nigerian community.

 

Lord gives wisdom to those who have a compassionate heart and are looking for ways to help those who are less fortunate than us. Be a helping hand that works miracles and change the lives of those around you.


Lord, help us look towards others and approach them with Your loving heart. Let us always be on the lookout for those that are in need of our help. Amen!!!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회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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