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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하나님은 한국을 사랑하신다 2019-10-04 1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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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나, 사랑의 파괴범 죄와 사탄 우상은 미워하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시 106:1, 요일 4:8, 요 13:1, 롬 15:30; 출 34:6-7, 신 16:22, 겔 18:4, 엡 6;11, 벧전 5:8, 약 4:7). 하나님의 사랑은 공의의 원인이며, 하나님 공의와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확증됐다. 하나님은 창세전,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기 전에 이미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롬 5:6-10, 엡 1:4, 요일 4:19). 하나님 사랑은 불변, 희생, 무궁, 영원하시다. 하나님 사랑과 공의는 그 자녀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소유자 담력자로 연단하시며, 사랑 실천자로 키우신다(시 136:1, 렘 31:3, 롬 8:37-39, 요일 4:8-21). 그의 사랑하시는 참 자녀가 혹 곁길로 나가면, 공의로 때리시고 찢으시고 징계하시며, 사랑으로 어루만져 치료 교정하신다. 그 사랑의 징계 없으면 하나님의 참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과 자녀관계는, 진정으로 자녀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 잘못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징계하며, 그 자녀는 그 경책을 업신여기지 않음과 같다(신 8:5-6, 욥 1:21, 2:10, 5:17-18, 잠 13:24, 23:13-14, 사 30;26, 호 6:1. 힙 12:5-13). 성령의 감동감화인도로 바울은 에베소 교회 위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저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사랑을 알아 그 넓이 길이 높이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저희에게 충만토록’ 간구했었다. 그러나 에베소 교회는 그 사랑 부족으로 크게 책망을 받았다(엡 3:17-19, 계 2:1-5).


반만년 전부터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에 흰옷 즐겨 입던 우리 백의민족(白衣民族)이 정착해 살았다. 주변 강대국들 집적거림 내정 간섭, 병자호란, 정묘호란, 임진왜란, 일제 통치 36년, 공산주의 등 침략 찬탈 강점으로 한반도에 부여, 고조선, 진한, 마한, 변한, 가락국, 고구려, 신라, 백제, 통일신라, 발해, 고려, 이씨 조선, 대한제국 등 흥망성쇠(興亡盛衰) 거듭했었다. 광복 후 독립 자유대한민국과 사회주의 북조선 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되어 정체, 종교, 사회, 경제, 교육, 한국사 이해 등 다방면 이질감이 고착되고 있지만, 고유문화유산 한민족 골육혈연전통의 명맥은 이어지고 있다. 세종대왕이 창제(創製)한 한글로 언어소통엔 문제없다. 이는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다. 그 바탕에 하나님의 특별 은총으로 130년 전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복음 진리가 한반도에 전파됐다. 대한민국이 하나님 주권 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일반 은총과 특별 은총으로, 많은 질고와 역경을 딛고, 자유 민주주의 확립, 민족 복음화, 경제 성장, 세계선교, 세계구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게 됨은, 전적으로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 창조 주권 섭리의 하나님 일반 은총, 특별 은총의 사랑 관점에서, 유구한 우리 민족사를 조명해볼 때, 우리 민족의 수난사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불평, 원망, 적의(敵意), 비방거리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역사 주관자이신 하나님 은혜의 주권과 섭리의 선의를 믿는 신자에게는, 한국을 세계 역사의 지렛대로 사용코자 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뜻 가운데 한국의 전진적 행군이었으며, 밝은 미래를 전망케 하는 전제로 이해된다. 이것은 신자와 불신자 사이에 가치관 역사관 세계관 종말관 차이 때문일 것이다. 인도 시성(詩聖) 타골은 수난의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 했다. 꺼지지 않는 다윗 왕국의 등불은, 70년 바벨론 포로 후도 안 꺼졌으며, 희랍 로마, 이슬람에 차례로 점령 당하면서, 2천년 동안 꺼진 듯 했으나 2차 세계대전후 재건독립, 유대인은 다방면 발명, 발견 주도하며 인류역사에 공헌하고 있다. 성령으로 잉태 하나님이 사람 되신 메시아(그리스도)는 유대인에게서 탄생했다. 믿음의 조상에게 주신 약속이 영육으로 이뤄진 것이다(창 12:1-3, 26:3-4, 28:13-14, 요 4:22). 한국도 ‘상한 갈대’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사랑 입었다.

 

우리의 수난이 민족각성, 변천, 진전, 개혁, 쇄신에 유용한 타산지석(他山之石) 전화위복, 대동단결, 민의결집, 도약 발판이 된 것은, 공의의 하나님 사랑이었다. 이것은 그 침략행위 자체를 비굴하게 용인 두둔 합리화 시킴이 아니고, 그 시련고통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연단 은근 끈기, 자유민주, 평화, 사랑, 슬기, 용기, 힘, 국제적 적응력을 함양시켜, 민족발전 과정의 한 계기로 삼으셨다는 것이다. 수난 때문에 흩어진 구소련권에서 고려인 교회, 중국, 일본에서 조선족 교회와 공산주의 학정에서도 생존한 지하교회, 또 탈북자 교회, 자유세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6.25 전쟁 폐허에서 단기간 경제성장 원동력이 된 민족 복음화로 세계에 유래 없는 급성장의 한국교회가 되게 하셨다. 이제 이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으로 합심, 북조선 2,500만 동족사랑, 구원, 복음화, 동양 예루살렘 회복, 교회재건, 자유 민주주의, 인권존중 신앙자유의 통일과, 핍박받는 성도들 위해 기도할 사명이 있다. 현 한국형편은 진실과 거짓, 준법, 합법, 헌법 수호와 탈법, 불법, 헌법 파괴, 유신론, 신본주의와 무신론, 인본주의. 법치주의 사실 추구와 내로남불 양두구육(羊頭狗肉), 과학 문명과 문명 과학 파괴, 국체 보존과 국체변경의 남남 갈등으로 치닫는다. 두렵다.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애국애족의 신앙인은, 하나님 영광위해 하나님 뜻 살펴, 신앙양심 따른 바른 결단을 해야 한다. 한반도 삼천리 금수강산 복음으로 통일된 민족으로, 계속 세계선교, 세계구휼, 세계평화에 기여케 하실 진리의 하나님은 분명히 때리시고 어루만져 고치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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