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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승리했다” 2018-06-29 2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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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에 꿈속에서 장로님과 집사님 아들과 내가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로님에게 집사님께서 집에 가야 한다고 재촉하지만, 장로님께서는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오후 3시 전도하는 장소에 도착하는 장로님을 보고 역시 우리 장로님이 최고야!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네!
“장로님은 아무나 하나!!!”
나도 사다리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서 난간에 매달리는 위험한 순간 장로님 아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올라왔습니다.
꿈에서 깬 후 내 모습이 어떻게 변하는지 나를 점검해볼까?
오늘은 토요일 오후 3시 전도하는 현장에 나가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합니다.
“내 몸이 아프잖아!”
그러니까, “오늘은 쉬어도 상관없어,”
월요일 아침부터 온몸의 힘은 빠지고 땀이 흐르며 자꾸만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몸살이 난 것일까?”
마비된 온몸에 저림과 쑤심으로 말미암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내가 눈을 감으면 바로 꿈나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화요일 점심에 익산 극동방송 본부장님과 PD, 우리 목사님과 처음 만나게 다리를 놓았는데 아파서 나갈 수 없다고 문자를 넣을까? 아침부터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목사님께서 처음 만나는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하는데, 힘들게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니 비가 내립니다. 본부장님과 PD, 목사님과 함께 점심을 먹지만, 음식도 맛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만남을 통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늦은 밤에 방광의 염증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몸의 증상이 비슷한데 매번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힘이 들어도 나는 나를 이겨야 합니다. 목요일 오전 집사님과 병실에서 함께 복음을 전하고, 점심 시간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도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전도하는 현장에서 가슴으로 느낍니다.
“여기가 바로 황금어장이구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안아주고 복음을 전하는 일곱 명의 전도자에게 제가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아이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천사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내 몸이 아팠을 때도 내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전도하는 자리에 나갈까, 나가지 말까, 꿈속에서 난간에 매달린 내 모습. 전도현장에 나가지 않으려고 뒤로 물러나는 내 모습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면 전도자가 될 수 없고 복음을 전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힘을 얻고 현장에 나가서  “나는 오늘도 승리했다.” 육체의 아픔을 핑계 대며 뒤로 물러나는 어리석은 사람, 휠체어에 앉아 두 바퀴를 굴리면서 사는 내 모습이 약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답을 오늘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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