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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섭목사와 함께 하는 QT 36 2020-02-16 0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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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16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나사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들었고 예수님은 지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셨던 말씀입니다. 죽을병이 아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어서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한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십니다.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한다. 그에게 가자.
여기서 의문이 안드시는 분은 아마 없으실 겁니다. 아무리 믿음이 중요해도 그렇지, 제자들 믿음 갖게 하시려고 나사로가 죽게 내버려두셨어?

우리는 항상 우리의 잘못된 전제 두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은 무조건 살리셔야 된다는 전제,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 믿음을 위해 죽이셨다는 전제.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도착했을 때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나흘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나사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틀을 더 유하시고 가자고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를 해 보면, 만약에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이틀을 더 있다가 출발하지 않고 바로 출발하셨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나사로가 죽기 전에 도착했을까요? 그건 아니죠. 예수님이 도착하셨을 때는 나사로가 죽은지 4일째니까요. 아니 무덤에 있은지 4일째니까요. 거기서 2일을 빼도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2일 지났을 때입니다.

 

그래도 남는 의문이 있죠? 죽기 전에 살리셨어야죠? 그런가요?
사람이 죽는게 당연한 건가요? 안죽는게 당연한 건가요?
아담의 죄로부터 시작되어 우리의 죄까지 그 가운데 뭔 이유를 가져다 대도 사람은, 죽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를 살리시는게 기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무리 고치셨다고 해도 결국은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살아 있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일이 당연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표적인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으실 거라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에 무조건 살리셔야 되는게 아니라, 아니면 못하시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위해 이 순간 필요했던 일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일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게 목적이라면 모든 죽어가는 사람을 다 살리셨어야 했고, 그리고 그들은 더이상 죽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하나님의 질서가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상식 이상으로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매번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깨뜨리고 역사하시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사와 이적은 일어나도 단순하게 모든 사람이 무병장수하여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게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까?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기만을 원합니까? 오늘 하루는 이 부분을 고민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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