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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갈 길 다가도록 35 2019-11-08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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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네 딸과 사위들

 

 

 

사랑스런 네 딸과 사위들

우리 목회자의 생활이 넉넉하지 못하므로 딸들이 대학에서 공부할 때에 네 딸들 모두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 이 일을, 온 전신이 입이라도 어떻게 다 감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위들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큰 사위는 콜롬비아대학을 졸업했는데 컴퓨터 사이언스를 했다. 그래서 현재 큰 회사에서 중요한 직분을 맡고 있으며 큰 딸은 바나드 대학 (Barnard College 당시에는 Columbia와 자매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미국의 큰 회사에서 중한 위치에 있으며 가끔 본사와 또 타주에 있는 지사에 가서 회사원들에게 이 회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발표를 할 때도 있다.

 

둘째 사위는 버클리 대학교 교수이고, 둘째 딸은 코넬 대학을 졸업하고 버클리 대학에서 Ph.D. 를 취득했다. 현재는 남편과 같은 대학에서 행정부장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가끔 대학을 돌아다니며 연설할 때도 있다.

그리고 셋째 사위도 콜롬비아대학을 졸업했고 컴퓨터 사이언스를 해 미국회사에서 중요한 직분을 맡고 있다.

 

셋째 딸은 콜롬비아 대학 소속 사범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넷째 사위는 의사로 이용재 이비인후과에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것은 애틀란타 존스크릭 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수술 담당 부장으로 수고하고 있는 것이다. 막내 딸은 코넬대학을 졸업했고 현재는 어린 것들이 셋이 있어서 일하던 것을 중단하고 자녀양육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우리 딸들과 사위들 모두 얼마나 착하고 귀여운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부모된 우리는 이 모든 일에 날마다 감사하고 있으며 저들 모두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항상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다.


뉴욕에서 14년간 목회

우리가 목회를 할 때 전 목사는 설교와 성경공부에 열심을 다했다. 그리고 나는 교회 일에 충성을 다했다. 이것은 내가 대학교 들어갈 때 하나님 앞에 서약한 것이고 우리들이 결혼할 때도 이것이 우리들의 생의 목표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기쁘고 즐거워 늘 감사함으로 했다. 그리고 딸들과 사위도 주일학교 교사로서 열심을 다했다. 큰딸은 설교를 동시통역도 했고 주일 학교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한글학교를 위해서도 열심히 봉사했다. 모두 즐걱운 마음으로 했다.

 

14년이란 오랜 기간을 통해서 한 가지 기뻤던 것은 코 흘리던 어린 아이들이 다 자라서 대학에도 가고 결혼도 하게 되어 전 목사가 결혼식에 주례한 일이 있고 저들이 미국 사회의 일원이되어 코리언-어메리칸 크리스찬으로서 활약하는 것들을 보게 되는 일이었다.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키워주신 것이다.


나는 교회 일을 하면서 또 한편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교회음악을 가르쳤다. 한 달에 한번씩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는데 전 목사가 영어로 저들에게 설교를 한다. 이때 저들은 내가 가르쳐준 찬송가를 강대상 위에 올라가서 부르곤 했다.

 

나는 또한 작은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지휘했다. 이런 모든 것을 자진해서 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나 무슨 행사 때는 우리 딸들, 사위가 맡아 연극을 가르쳤고 나 역시 노래순서를 맡았었다. 물론 주일학교에는 전도사님들 세 분이 있어서 잘 운영됐다.  <계속>

 


강미리암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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