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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들꽃 2018-09-07 16:46:31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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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뒤집어쓰고
후들거리는 다리와
두 팔을 흔들어
춤 출수 있는 것은
당신이 불어주신
바람 때문 입니다

수정 같은 이슬먹고
들풀과 함께
고달프고 힘들어도
춤출 수 있는 것은
쓰다듬어 일으켜 주신
긍휼 때문입니다


강풍에 부러진 허리
핏줄기만 남았어도
춤출 수 있는 것은
부활의 생명을
채워주신
사랑 때문입니다.
지천에 실어준 꽃향기
긴 장마 가뭄에도
쓰러질듯 휘어졌다
굳세게 꽃을 피워
상처 난 가슴 열어
향기 품어냅니다

                         
시집‘춤추는 들꽃’본문 중에서

 

 

 

 

ID : 49.169.***.16
2018-10-10
08:54:56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
그 사랑에 춤추어 화답합니다
들꽃되어 주사랑 노래합니다
너무 좋은 시네요^^
댓글삭제
ID : 115.88.***.74
2018-10-10
08:59:2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삭제
ID : 49.169.***.16
2018-10-10
09:02:59
주의 사랑과 나를 향한 긍휼하심이
내가 어떠한 상황 속에 있든지간에
주를 노래하게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ID : 223.39.***.176
2018-10-10
09:06:54
주님 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댓글삭제
ID : 121.179.***.63
2018-10-10
09:49:11
긍휼의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내 삶에 향기되어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네요~~^_^
댓글삭제
ID : 220.123.***.130
2018-10-10
09:58:50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 도다"
찬양의 가사처럼 겸손함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 이 하루도 겸손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댓글삭제
ID : 75.137.***.63
2018-10-10
10:19:39
시인의 믿음의 삶이 묻어나 있는 고백 시 이네요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댓글삭제
ID : 223.62.***.126
2018-10-10
12:04:10
육인숙 시인의 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입나다 댓글삭제
ID : 58.224.***.35
2018-10-10
14:04:30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시네요~^^ 댓글삭제
ID : 71.191.***.97
2018-10-12
01:16:42
삶의 고난과 역경을 감래하며 희망으로 승화시켜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네요!
참으로 가치있는 훌륭한 시입니다.
댓글삭제
ID : 108.235.***.212
2018-10-12
07:00:38
강풍에 부러진허리 핏줅기만 남았어도 춤출수있는것은 부활의 생명을 주신사랑..... 시인 은 형체을 잃은 풀 한포기 를 보고도 아름다운 언어로 믿음을 나타내셨습니다 진정한 믿음 이십니다 댓글삭제
ID : 1.229.***.94
2018-10-13
19:36:07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느껴지네요. 그 믿음으로 평안하시기를~~~!!!! 댓글삭제
ID : 110.70.***.160
2018-10-13
19:55:1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댓글삭제
ID : 223.38.***.114
2018-10-13
22:57:36
들꽃을 길러주신 그 분의 성향이 묻어
있는 글이네요.
바라보는 시선의 따라서 많은 것을 추구
할 수 있고, 배려도 할 수 있다는
뜻도 서려있고 사실화로 많이 다뤄진
글이라 생각 듭니다.‥
댓글삭제
ID : 184.152.***.239
2018-10-14
01:27:49
하나님의 그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들꽃되여 찬양합니다
댓글삭제
ID : 184.152.***.239
2018-10-14
01:29:10
Thank you 댓글삭제
ID : 122.36.***.8
2018-10-18
16:00:57
주님은혜 가득하세요~ 댓글삭제
ID : 112.144.***.134
2018-10-21
18:13:29
게으르고 나태해진 나의 삶을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됩니다. 댓글삭제
ID : 174.218.***.173
2018-11-03
09:02:29
춤추는들꽃 .. 은혜가 되는 시 입니다 댓글삭제
ID : 175.223.***.11
2018-11-03
15:36:34
좋은글잘보고갑니다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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