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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사모 | 성령 충만해야 신앙생활이 되어진다! 2020-06-06 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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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성령을 받아야 할 수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종교적인 신앙생활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성령을 경험하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었다. 그러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후 나의 신앙생활은 전적으로 달라졌다.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었으며 즐거움이었다. 성령이 임하니, 비로소 내가 죄인인 것을 깊이 알게 되었고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었다. 그 전에는 형식적이었던 회개가 눈물과 감사로 이어졌으며 마음에 평강이 임했다.  그동안 찬송을 부를 때 가사가 좋고 곡이 좋아서 감성적으로 불렀다면 지금은 저절로 불러지고 마음이 뜨거워지고 은혜가 되었다. 그 후로는 성경을 읽을 때나 찬송을 부를 때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아 움직이고 계심을 느끼게 되었고 새 힘이 위로부터 주어졌다. 예전에는 조그마한 일에도 화를 내고 미워했던 사람들이 더 이상 밉지 않았으며, 더 놀랍게도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똑같은 세상이 다르게 보였고 아름다워 보였다. 예전에는 기도를 하면 10분만 해도 오래한 것 같았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기도를 오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부럽기도 했고, 그렇게 하고 싶었었다. 그런데 성령이 내주하시니 저절로 기도가 되어지고 밤을 새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고 질병도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죄를 지으려 하면 그것을 이기도록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힘을 주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하라 요네코라는 일본 여성은 18세 때 어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삶의 모든 의욕을 잃었다. 그는 좌절한 나머지 달려오는 전차에 몸을 던져 자살을 기도했다. 목숨은 건졌지만, 두 다리와 왼쪽 팔을 잃어버리고 오른쪽 팔과 손가락 세 개만 있는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인 선교사 부부와 일본인 청년 타하라 아키토시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 후로 그녀는 이상하게도 하나님의 일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세상 모든 걱정들이 다 하나님께 맡겨졌다. 성령을 받고 믿음의 삶을 살게 되면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는 말씀처럼 전적으로 새로운 피조물로서 살아가게 되었다. 그녀에게 성령의 역사는 기쁨이 샘솟는 삶이 되고, 자신의 불행한 환경과 처지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라는 책을 쓰게 되었고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처럼 성령이 충만하면 신앙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하지만 성령이 소멸되면 불평과 불만이 생기고, 기도를 쉬게 되고, 마침내는 말씀을 멀리하게 된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는 말씀처럼 영이 살아야만 이 거센 세상 풍파를 거슬러 올라가는 삶을 살 수 있다. 죽은 물고기는 물길에 떠내려가지만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새 피조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라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는 요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령충만한 성도는 세상물결을 거슬러 더욱 주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있지만, 반대로 세상 재미와 육신의 편리에 깊이 침잠해 가는 교인들은 점점 주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을 본다. 지금이 말씀과 기도로 성령과 교제하면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소망하며 살아야 할 절박한 때임을 알고, 모두 성령충만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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