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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사모 | ~고, ~며 2020-06-06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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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다닐 때, 장로님들의 대표기도는 아주 길었던 것 같아요.
어린 생각이어서 그랬을까요! 교회가기를 좋아해서 주일학교는 물론
엄마를 따라 어른 저녁예배, 수요예배, 사경회를 가곤 했는데요.
“거~룩하시고, 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며, ~고, ~며 …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한참 하시고 나서야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셨던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 이어진 기도는 그 말이 그 말이고, 또 그 말이 그 말 같았어요.
기도를 듣던 아이의 한계가 있었던지 졸기도 했어요.
마침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하시면
깨어나 뭔지 모르지만 “아멘!”을 했어요.
그랬는데요. 그 때 그 장로님들만큼의 나이가 된 지금,
그 기도에 뒤늦은 은혜를 받네요.
우리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 ~며 …’를 말하고
또 말해도 끝이 없음을 알게 되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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