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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가 자녀의 뇌를 망가뜨린다 7 2019-06-28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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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디지털 중독 예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1. 글을 쓸 때는 랩탑이나 태블릿에 타이핑 하는 대신 종이 위에 펜이나 연필로 쓴다.
2. 독서할 때는 킨들 등 디지털 책보다는 종이로 된 책을 읽는다.
3. 숙제를 하거나 페이퍼를 쓸 때는 먼저 인터넷에서 필요한 자료를 프린트한 후 전자 화면을 끄고 프린트한 자료를 오프라인으로 읽는다.
4. 집안에 보드 게임을 항상 비치해 둔다.
5. 20분 동안 자는 낮잠(power nap)은 뇌를 재부팅 해주는 역할을 한다. 낮잠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인지적 학습 능력, 단어 기억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6. 악기도 디지털 악기보다는 전통적 악기를 연주한다.

디지털 해독(digital detox)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디지털 금식(fasting)을 시작하는 것이다.
1. 동기: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친밀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원하는가?
2. 24시간: 처음 시작할 때는 24시간 동안 디지털 금식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다가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시도할 수 있다.
3. 아날로그 활동: 디지털 금식으로 인해 생긴 시간을 흥미있고 의미있게 보내라. 책을 읽으라. 소원해진 친구나 친척을 만나서 밀린 이야기를 나누라. 자연을 즐기라.
4. 로그 오프: 전자 기기에서 손을 뗀 후 불안감이 찾아 올 때 다시 셀폰이나 랩탑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다. 이럴 때는 당신의 마음을 재미있는 활동으로 점령하라.
5. 초월: 한동안 전자 기기를 들여다 보지 않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궁금증, 내가 놓치는 것은 없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할 것이다. 그런데, 이때야 말로 삶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회복할 때다. 뉴스를 확인해야 하고 이메일이나 문자에 응답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올 때, 급하다 라는 말의 정의는 무엇인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실제로는 안 해도 되는 것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해 보라.

 

자녀의 디지털 해독
1. 첫 달은 스마트 폰 대신 플립 폰을 사용하게 하라. 인터넷, 문자, 사진촬영 기능이 없고 전화 거는 기능만 있는 것이다.
2. 초기 단계에는 스마트 폰의 비사용으로 생긴 여분의 시간을 재미있는 아날로그 활동으로 채우라. 놀이공원 가기, 롤러 코스터 타기, 하이킹 하기, 낚시 하기 등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그러면 자녀의 마음이 전자 기기에서 멀어지고 뇌에 점진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3. 자녀가 밖에서 친구를 만나면 친구들이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친구를 만날 때는 친구들이 당신 집에 오게 하고 그들의 미디어 기기를 수거해서 돌아갈 때까지 보관한다.
4. 자녀가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숙제를 할 때는 부모가 옆에 앉아서 감독을 한다. 자녀의 두뇌에 이미 도파민 고리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숙제하다가도 불쑥 이메일을 확인해 보고 소셜 미디어를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일어날 것이다. 소비적 디지털 활동은 최대한 축소하고 숙제 등 생산적 디지털 활동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5. 2주 후에는 하루에 15분만 페이스북을 보도록 한다. 물론 이것도 부모의 감독하에서 한다.
6.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9시간을 자게 하라. 잠자기 전에 책을 읽게 하여 뇌에 치유가 일어나게 하고 책을 읽으므로써 잠이 오게 만들라.

 

디지털 중독자 세광이의 간증
한국에 사는 세광이(가명)는 비디오 게임에 중독되었다. 고등학생인 세광이는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서 비디오 게임을 했다. 엄마가 비디오 게임을 못하게 하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고 엄마를 때리기까지 했다. 모든 중독은 단순히 뇌의 문제만이 아니고 악한 영적 세력이 배후에 있다. 기독교인인 엄마는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달라스에 있는 중보 기도자에게 기도를 부탁했고 이 분은 필자의 아내와 함께 세광이를 위해서 전화로 매일 기도했다. 그런데 며칠 전 기적이 일어났다. 여느 때처럼 세광이가 피아노 레슨을 갔는데 그날은 엄마의 제안으로 아래 복음성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그런데, 이 노래를 부르는 사이에 난데없이 성령께서 강력하게 세광이에게 임하셨다. 세광이는 두세 시간 동안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며 회개했다. 집에 돌아와서 엄마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 회개의 결과로 엄마를 때리고 욕하는 것은 즉각 멈추었고 게임 중독에서도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디지털 중독은 우상숭배
전자 기기의 유용성은 셀 수 없이 많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을 통해 세계 어디에 있는 사람과도 무료로 통화하고 문자를 보낼 수 있다. Life.Church에서 개발한 모바일 성경 앱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2억명이 다운로드 받아서 성경을 895개 언어로 읽고 있다. 그중에는 성경이 금지된 회교국가도 포함되어 있다. 반면에, 이미 언급한 대로 전자 기기가 주는 파괴력도 무시할 수 없다. 성경은 이런 경우에 있어서 현명한 원리를 제공한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고전 6:12)


전자 기기도 우리에게 가한 것이다. 전자 기기를 유익한 도구로 적당히 사용하는 한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전자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남용할 때는 문제가 된다. 중독(“얽매이는 것”)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곧 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끼어들어서 하나님보다 더 친밀하고, 하나님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보다 더 많은 애착을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셀폰과 인터넷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특히 청소년들이 미디어에 보이는 애착과 친밀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마 주님은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는 크리스찬에게 이렇게 말씀하실지도 모른다. “네가 미디어에 느끼는 친근감을 내게도 느낄 수는 없겠니? 너의 미디어를 향한 강한 갈망을 나를 향해서도 가질 수는 없겠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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