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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바도 모르면서 … 2019-07-26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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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방송 가운데 “신천지 푸른 하늘투”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행자는 현직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분으로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허구성과 거짓 그리고 이단성을 교인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분이 방송하는 영상 가운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공개토론이 무서워요”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칭 요한계시록의 “이긴자, 열린 책을 받아 먹은 대언의 사자,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한다”는 이만희씨가 성경에 얼마나 무지한 자 인가를 영상은 알려줍니다. 그 단적인 예로 이만희씨가 나온 영상 가운데 누군가가 안디바를 아느냐고 물었던가 봅니다. 그런데 열린 책을 받아 먹었다는 이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뒤적거리며 한참을 찾더니, 결국 찾지를 못하고 안디바는 서머나교회 교인이었다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망설여지더군요)


자칭 약속의 목자 또는 대언의 사자라고 사기를 치고 있고, 또한 그 종교 사기에 꾀임을 받아 젊음과 시간 그리고 재물을 바치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안디바는 요한계시록 2장 13절에 나오는 버가모 교회의 성도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순교의 제물이 되었던 신실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칭 계시록을 먹었다는 이만희씨는 서머나교회 교인이었다고 답변했다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초대교회 교부인 터툴리안에 의하면 안디바는 버가모 지역에서 살았던 실존 인물이라 합니다. 안디바라는 이름은 ‘모든 악을 대항하다. 어려움을 대항하다.세상의 모든 불 신앙적인 요소들과 대항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안디바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비기독교적인 가치와 기존 질서에 대항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름이라 하겠습니다.


<안디바는 능력 있는 석공이었다. 버가모가 얼마나 가공 기술이 대단했냐하면, 로마 관리들이 찾아와서 건축을 할 때 안디바가 너무 필요했던지, 안디바에게 조건을 내건다. ‘로마 황제의 궁전을 지을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 그러면서 딱 하나, 로마 황제에게 절을 한 번만 해라. 그러면 경제적으로 잘 살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 안디바는 그럴 능력이 있었지만, 거절을 한다. ‘나는 시이저가 주라는 고백을 할 수 없다.’화가 난 로마 관리가, ‘안디바야! 온 세상이 너를 대적하는 것을 알지 못하냐?’ 왜냐하면, 안디바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안디바가 로마 관리를 향해 대답하기를 ‘그러나 나는 온 세상을 대적하여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왕의 주이심을 고백하면서 살아가겠다.’ 그 말을 듣자마자 로마 관리가 뚜껑이 열렸다. 어마어마하게 큰 가마솥에 불을 때서,  물이 없는 가마솥에 불을 때면 발갛게 달아오른다. 안디바를 산 채로 집어넣어 태워 죽인다. 안디바가 그 상황 속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

[출처] 나는 안디바 입니다. 작성자 Oh My Jesus Christ 블로그 (이영은 목사님 글로 듣는 말씀 가운데 부분 인용)”


가마솥에 산 채로 태워 처참하게 죽임당했던 안디바를 향하여 부활하신 주님은 내 충성된 증인이라 인정을 해 주십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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