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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5대 제사와 화목제 18 2020-10-04 12: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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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전통에 따르면, 아침에 드리는 양은 전날 밤에 지은 죄를 위한 것이고, 저녁때 드리는 양은 그날 낮 동안에 지은 죄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드리는 제사는 아마도 나중에 시간을 정해 놓고 드리는 기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을 것이다(행 3:1). 


밀가루 ... 기름 ... 포도주 - 여기서 밀가루와 기름은 소제용 제물이며(41절), 포도주는 전제용 제물이 필요했다. 전제는 일반적으로 술(포도주)을 제물위에 뿌리는 제사의 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상징한다. 이러한 전제(drink offering)는 상번제(민 28:7)때에 조석으로 함께 드려졌고, 안식일 제사때(민 28:14)에도 드려졌던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초막절 제2일과 그 이후의 각 절일들에도 드렸던 것으로 확인된다(민29:18, 21). 그러나 그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 
 

하나님은 이제 내가 거기서... 만나리니... 거룩하게 될지라 고43절에서 말씀 하신다. 하나님께서 회막 곧 지성소 안의 속죄소 위에서(25:22) 제사장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실 것인데, 이로 인해 회막이 거룩한 장소가 될 것이란 의미이다. 그렇다고 해서 본구절을 하나님께서 회막 안에만 거하신다거나 오직 그곳에서만 백성들을 만나신다는 한정된 의미로 해석해서는 결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편재적(偏在的) 속성을 지니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사실로 보아 하나님께서는 회막이라는 구체적 장소를 통해 당신의 백성됨과 보다 직접적인 교제를 나누시기 원하셨던 것임을 알 수 있다(25:22). 여기에 진정한 샬롬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 여기서 ‘중에’라고 번역된 ‘베토크’는 ‘중앙에’, ‘가운데’라는 뜻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에 거하시겠다는 뜻으로 일차적으로는 성막의 위치가 이스라엘 진의 중앙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입증된다. 그러나 나아가 이 표현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모든 영역 중심부분에 함께 하시겠다는 표현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 가운데 계시겠다는 표현은 신, 구약을 통해 자주 나타나고 있다. (25:8;레 26:11, 12; 고후 6:16; 계 21:3).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라고 언급된 것은 문자적으로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리니’이다. 이 약속은 레 26:12에서 “나는 ...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로 발전하여 이후 계속 반복되는데(렘 7:23;11:4;24:7;30:22;겔 11:20;36:28;37:27), 특히 렘 31:31-34에서는 이를 가리켜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이라고 하여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가 공고히 수립됨을 보여 준다. 
 

즉 하나님과 그의 백성 간의 언약 관계가 정식 체결된 것은 출애굽을 통해서이며, 그것이 제사장의 위임식 때에 공식화되었고, 예언자들을 통해 완전한 형태로 확인되다가, 마침내 그리스도에 의해 완전성취된 것이다. <계속>

<Life&Belief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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