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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성목사 | 클라스 스킬더와 공공신학 (12) 2019-02-08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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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유주의적 전망은 개혁신학과 다른 자료들에 선택적으로 취사하여, 더 넓은 공적 영역에서 공통성과 중립적인 공적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제의 서원을 변호하면서, 스킬더는 문화적 퇴거가 협상 불가능한 원리의 문제라고 강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논의 가운데 문화적 사명에 대해서 온전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때때로 그는 이 주제에 대해서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흔히들 카이퍼의 선언들이라고 여기고 있는 그 웅변조를 훨씬 뛰어넘는 방식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많은 것들이 크리스천 공동체로 하여금 열심을 크게 하여 더 넓은 문화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고안되어진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갑자기 그가 절제의 전략을 인정하게 될 때, 그것은 그가 더 넓은 문화적 프로그램이 합법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그가 살고 있던 주변세계의 역사적 정황에 대해서 그가 어둡게 평가한 것 때문입니다.


실제로, 스킬더의 문화적 비관주의는 최소한 부분적으로 동시대 장면을 종말론적으로 읽는 것을 받아들인 것에 의해서 형성되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스킬더가 관찰하기를, 역사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억제하셔서 복음의 선포가 때때로 “심지어는 불신자들의 영역들 속으로 아주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있게” 하십니다. “이 억제는 결코 이 세상에서 완전하게 없어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계속적으로 있을 것도” 아니라고 그는 주장합니다. 당연히, 우리는 그것이 “역사의 마지막이 되면 최소화되어질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그때에는 “교회와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현상유지(status quo)는 양편에서부터 모두 제거되어지는데, 문화적 생활 속에서, 정확하게 바로 그곳에서 제거되어질 것입니다. 그때에는, 단지 하나님의 택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그리스도 주변에 몰려들 것입니다.”


나는 스킬더가 여기에 기술하고 있는대로의 그의 종말론에 대해서 시비를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 그렇다 치더라도, 종말의 사건들에 대해서 우리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가 하는 것에 관한 견고한 평가들에 대한 문화적 일들 위에 우리의 교회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기초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의 강한 이끌림은, 우리의 노력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당연히 우리들의 시대에 그의 말을 반복해서 말한다면 - “심지어는 불신자들의 영역들 속으로 아주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 속에서, 스킬더에 의하여 너무나도 분명하게 기술되어진 그 “억제”의 약속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물론, 동시에,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 적그리스도의 능력에 우리 자신들의 힘으로 맞서야 할 그 때가 실제적으로 언제 도달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분별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가장 잘 무장시켜야 할 것입니다.

 

내가 확신하기로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하시고 구속하시는 목적들을 반대하여 공개적으로 아니면 미묘하게 작용하는 불법과 반역의 특별한 표지들을 살펴봄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표지들은 하나님께서 깊은 관심으로 보살피시는 것들, 곧 인종적인 정의, 가난한 자들의 고통, 인간관계들 안에서의 신실함, 그리고 사람들이 창조하지 않은 질서의 고귀함에 대해서 무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불법의 더 광범위한 패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불법이 나타는 곳마다 때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반대하고자 준비되어 있는 한, 미래에 대한 경고들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복음에 신실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강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

 


발췌: 최덕성 교수(브니엘 신학교)의 리포르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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