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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성교수 | 클라스 스킬더와 공공신학 (15) 2019-03-08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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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더가 비록 약간은 주저하면서 말한다고 하더라도, 강력하면서 결정적으로는 비재세례파적인 창조에 대한 강조는 분명합니다: “코이노니아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우리들에게 주어지며, 수누시아는 창조주 하나님에게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나는 현대의 개혁신학의 사상가들이 숙고하는데, 도움이 되고, 심지어는 결정적인 것이 여기에 많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심지어 그렇게, 공공생활의 현대적인 이슈들을 개진하는 그 목적을 위한 함축성들을 강조하면서, 그 전망들 또한 계속해서 개발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하며, 나는 이 논의에서 현존하는 몇 가지 힌트들을 이끌어냄으로써 스킬더의 생각을 우리는 확장시킬 수 있다고 내가 믿는 한 가지 중요한 예를 제공함으로써 이 확신을 나는 간략하게나마 실증할 것입니다.
 
공적 경건
 
무슬림에 의해 세계무역센터건물이 파괴된 지 얼마되지 않아서, 개신교개혁교회(PRC)의 미시간 주에 있는 세 곳의 회중들이 뉴욕시에서 발생했던 그 비극적인 사건들에 반응해서 하나의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PRC의 정기잡지인 『The Standard Bearer』지에 실린 이 예배에 대한 짧은 보고서에 따르면, 예배를 인도하였던 목사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 지역의 크리스천들의 관심을 반영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비극으로부터 직접 고통을 당하였을지 모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한 관심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요? 크리스천들은 이 사건들을 우리 주님의 재림의 넓은 그림 가운데 어떻게 집어넣을 것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우리들 자신 속에서 우리가 보게 된 그 두려움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이 관심의 목록 안에 명백하게 부재하고 있는 것은 그 무서운 사건들에 의해서 너무나도 상처를 입은 비크리스천들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확실하게, 이것은 요약된 뉴스 리포트이고, 이 예배에서 언급되었던 모든 주제들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말해주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른 PRC의 회중들은 9월 11일의 그 비극에 관계된 다른 종류의 관심들을 다루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다른 것들은 『The Standard Bearer』지에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 스스로 뉴욕에서의 그 사건 이후 매회 그 잡지들을 검토해 보았는데 그 9월 11일 사건에 대한 어떤 다른 의미심장한 언급들이 없습니다. 이 짧은 뉴스 리포트에서 유일한 강조점이 신자들에 대한 관심들이라는 사실을 가리키는 것은 단순히 호기심거리가 아닙니다. 그 관심은, 그 사건 때문에 상처를 입은 이 선택된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사건들을 종말의 때와 관계해서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는 것, 그리고 그 파멸을 멀리서 지켜보는 크리스천 가정들의 두려워함에 대한 것입니다.


PRC는 Herman Hoeksema의 지도력 아래에서 카이퍼의 일반은총개념이 1924년 CRC 총회에서 성경적인 교리의 진술로 받아들여진 것을 거하였기 때문에 설립되었습니다. 훅세마와 그의 동료들은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신적인 호의의 태도에 대한 어떤 개념도 일관되게 부해 왔습니다. 다른 칼빈주의자들이 유기자들을 향한 은혜로우신 신적인 선물들로서 해석하는 것을 PRC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에 대항하여 반역하는 것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봅니다.  <계속>

 


발췌: 최덕성 교수(브니엘 신학교)의 리포르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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