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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박사 | 이민한인교회들을 위한 노인목회의 방안 3 2019-06-21 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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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문제 제기라 함은 고령화 시대의 이민 한인 교회들이 직면한,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성격적인 변화와 어려움들을 얼마만큼 이해하며, 저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교회에서 감당할 것은 무엇인지, 교회마다 늘어만 가는 노인들에게 무슨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며, 상담을 통하여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의 문제다. 동시에 소외되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여 외롭고 쓸쓸할 뿐 아니라 학대까지 받는 노인도 있고, 요즘은 거주지가 없는 이민 한인노인도 있다고 하는데, 교회에서는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의 문제다.


다행히 한국인 단체로서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는 기관들은 다음과 같다. KCS(Korean Community Service), KAFSC(Korean-American Family Service Center), Happy Home, 무지개의 집, 섬김의 집, 나눔의 집, 요양원 등은 Senior Medical Daycare Center로 운영되기도 한다. 여러 곳에서 노인들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교회에서 하는 노인대학이며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기는 하나, 교회마다 급속도로 늘어나는 노인들을 위해 좀 더 구체적이고, 진지하고 지속적인 노인 상담과 교회 노인 교육을 위한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민 한인 교회들을 위한 노인교육과 상담을 통한 노인 목회 그리고 전문인 사역자를 위한 연구이며, 노년기의 삶의 질을 적극 향상시키고, 연령에 의한 문화적 갈등을 좁히는 데 있으며, 급속한 사회 변화에 적응하며, 자기개발과 다른 연령층의 집단과의 연대감을 통해 안정된 노후를 보내도록 하는 데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바로 알아 노인다운 생활과 성숙된 노인으로 노후를 만족스럽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며, 소망 중에 기쁨으로 자손들에게 또한 이웃에게 본이 될 수 있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인도해 주는 것이다.


둘째, 이분들이 특정한 뭔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행위가 우리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신을 외로움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유대감 형성을 위한 것과 급속한 사회 변화에 적응하며 지속적인 자기 개발을 통해 지식과 교양을 갖게 하는 것이다.


셋째, 재취업의 가능성을 준비시키며, 노인에 의한 교육 인력을 확충하는 것.
넷째, 장애노인, 독거노인이나, 자녀가 없는 노인, 친구가 없는 노인, 학대받는 노인,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 몸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교회에서 이런 분들을 위한 노인 목회를 어떻게 할 수 있나 하는 데 있다.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것. 즉, 가치관의 변화, 세계관의 변화로서 신앙인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둘째,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인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는 실용적이며,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흥미를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셋째, 삶의 보람과 추구라는 개인적 욕구와 가정,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 육성 및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노인, 사회로의 욕구도 충족될 수 있도록 할 것. 뉴욕에 있는 교회 안에 노인 프로그램이나, 노인들을 돌보는 노인대학, 경로대학, 실버클럽 등 이런 프로그램을 가진 교회는 7%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중 모자이크교회, 예일장로교회, 효신장로교회 등 세 교회를 중심으로 그들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 검토 평가한다.


참고하자면, 설문지와 인터뷰를 통하여 현재 교회들이 애쓰고 있는 것을 보았다. 관심과 열정은 있으나, 어떻게 전문인을 키워야 할지, 사역자라고 모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주어진 프로그램을 진행시키는 정도다. 아니면 어떤 프로그램이 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 노인들도 오늘을 살고 있고 또한 살아야 할 내일이 있다. 그리고 그 삶은 무엇보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워야 한다고 본다. 노인 교육을 위한 전문인들이 필요하며, 또한 노인 목회를 위한 사역자들도 더 많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각 교회 담임목사님들의 관심에 따라 다르다.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범 교회적으로 연구 개발할 일이다. 즉, 이것은 앞으로 이민 노인 목회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3. 연구 방법과 범위

노인 복지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들을 직접 방문하고, 인터뷰하고, 사역자들에게 직접 설문지를 통하여 알아보고, 노인들의 욕구는 무엇인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본 후, 목사님들, 사회단체장들, 전문인들의 면담과 조언을 통하여 저들의 생각과 대책이 있는지를 판단한 후, 기획하고 보충하며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들의 생각과 형편을 알기 위해 150명에게 설문지를 돌려, 그 결과를 기초로 연구 평가하며 현실을 파악한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학대에 대하여 질문했을 떄, 동양 문화권의 사람들은 집안 내부의 일을 말하지 않으며, 특히 자녀들의 부끄러움을 이야기를 잘 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에 답을 한 사람들은 150명 중에 77명에 불과했다.

 


윤혜경박사

목회학 석사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현 뉴욕시 노인 사역 연구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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