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뉴스홈 > 신학 전체보기 > 상세보기
프린트
제목
윤혜경박사 | 이민한인교회들을 위한 노인목회의 방안 12 2019-08-23 09:11:19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4) 노인들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좋아한다. 목회자나 사역자가 가지는 최대의 사명은 사랑하고 섬기는 일이다. 노인들은 목회자나 사역자가 자신들을 기억하고 함께 있어주는 것을 행복하게 여긴다.

 

5) 노인들은 안정감(Stability)과 예견성(Predictability)을 좋아한다. 노인들은 많은 것을 보았고 경험한 역사적인 증인들이다. 성숙한 노년들은 교회의 어떤 다른 세대들보다 그 이상 충성(신실)을 사랑하고 있다.

 

6) 노인들은 믿음이 가는 사람이나 가치가 높은 일들과 인연이 닿는 것을 좋아한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의로운 사역이 없다면 그 해악이 심각할 것이다. 노인들은 믿음이 있고 신실한 사람들을 사랑한다. 성경이 말하는 보다 놓은 가치관들을 그들의 공동체 속에서 나누고 싶어 한다.

 

7) 노인들은 권위에 대한 존경심과 그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풍부한 유산(정신과 물질)에 대한 존경심을 보기를 사모한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생겨난 유산을 가지고 있다. 용기를 좀 더 가지고 있는 분은 가진 경험을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며 산다. 노인들은 풍부한 정신적 유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혜를 서로 나눌 수 있다. 노인들은 그들이 생각했던 귀중한 가치들이 사라지는 것을 볼 때 슬퍼하며 안타까운 가슴을 쓸어내린다. 무섭게 변질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저들을 도울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할 것이며, 차별화된 사역으로 이 분들을 돕고자 도전장을 던져야 할 것이다.

 

8) 노인들은 변화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의미있는 목적을 향하여 단계적인 변화를 좋아한다.
첫째로, 그 변화가 필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둘째로, 자신 뿐 아니라 다른 동료들에게도 변화에 따라 생겨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인지 확신을 가져야 한다.
셋째로, 변화가 정한 목표에 달성될 수 있다고 노인들이 믿고 있는지를 확신하는 일이다.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되면 될 것도 되지 않는다. 천천히 당신이 섬기는 노녀의 어른들에게 가능한 한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노인들이 도전을 받을 수 있게 하라.
넷째로, 그 변화가 ‘과거 것보다 더 좋다’는 것을 노인들이 믿는지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그 변화가 왜 필수적인지 정확한 이유를 가지고 보여주어야 한다.
다섯쨰로,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노인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는지 유념해야 한다. 진행이 이루어지는 중에 노인들이 중심이 되었는지, 그리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 각 개인이 공감대를 가졌는지에 대한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해 나아간다면 열매를 볼 때까지 중단 없는 전진을 하게 될 것이다.

 

9) 노인들은 과거의 자기 삶과 관련된 기관이나 단체를 사랑한다. 아직도 요구와 필요가 마음 속에 있는데 해갈을 하지 못해 위로와 안락한 안식처를 찾아서 어디에 연결끈이 있는지 찾고 있다. 이분들의 삶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기관과 단체가 되어야 한다.

 

10) 노인들은 세부적인 어떤 기술이나 능력보다는 충성과 신실함을 더 좋아한다. 의문의 여지가 없이 노인 사역에는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사후 점검이 무척 중요하다. 전화로 방문하고 우편을 이용하고 개인적인 심방을 하는 것도 필수다. 어른들에게 당신의 신실함과 충성을 나타낼 때라야 당신과 교회가 그리스도께 그 이상을 넘어 충성과 신실함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다.

 

11) 노인들은 자원봉사나 보살피는 일들을 좋아한다. 믿는 자들로 하여금 잘 가르치고 준비시켜서 사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지도록 말이다. 바로 그 노인들이 책임있는 가족 구성원이 될 것이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12) 노인들은 이야기를 나누고 느끼는 감정을 교환하며, 가진 경험을 나누기를 좋아한다. 저들은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며 배우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다.

 

13) 노인들은 바쁜 것을 좋아한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에너지를 보충하면서라도 계속해서 달리고 싶어한다.

 

14) 노인들은 그들이 가진 믿음을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나누기를 좋아한다. <계속>

 


윤혜경박사

목회학 석사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현 뉴욕시 노인 사역 연구와 개발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47787362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윤혜경박사 | 이민한인교회들을 위한 노인목회의 방안 11 (2019-08-16 08:44:12)
다음글 : 윤혜경박사 | 이민한인교회들을 위한 노인목회의 방안 13 (2019-08-30 15: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