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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88 2019-11-29 0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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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인류와 맺으신 십자가의 대속을 통한 언약을 지키시사 다윗이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 그러나 그가 범죄 함으로 인해 그의 가정의 도덕질서가 무너짐으로 그 자식들이 부친과 같은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함으로 많은 환란을 당하게 되었다.


마 5:33-37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옳다 아니라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인간이 자주 맹세하는 것은 인간은 근본적으로 진실하지 못한 존재라는 뜻이다. 달리 말하면 인간은 도덕법을 지킬 수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우리는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부정행위를 하여 법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신문보도를 자주 보게 된다. 그 중에서도 국민들을 분개하게 하는 일은 백성들을 위해 일 해야 할 정치가들이 자신의 사욕과 영달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의와 타협하는 행동이다. 저들이 불의와 타협하는 동안 사회와 나라는 파괴되어 가는 것이다. 시편 1편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4절에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라고 하였다. “바람에 나는 겨”란 성경에서 “약한 것과 무가치한 것”(weak and worthless)를 의미한다. 부도덕한 인간은 키질을 할 때 무거운 알곡은 돛자리에 떨어져 쌓이나 겨는 바람에 날리어 사방으로 흩어지고 마는 것이다. 겨같이 도덕적으로 무력하고 무가치한 인간은 심판 날에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마는 것이다.


단 5:24-26에 보면 바벨론 왕 벨사살이 귀인들과 왕비들과 빈궁들이 하늘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전에서 가져온 잔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금, 은, 동, 철, 돌, 나무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할 때 한 손가락이 나타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고 기록하였다.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였다는 뜻이고,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아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 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데스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라는 뜻이다. 부도덕한 자가 최후 심판시 도덕적 가치의 무게가 부족하여 멸망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예외 없이 모두 비도덕적인 존재들이다.


선과 의 곧 도덕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인간들은 돈, 물질, 향락, 권리, 지위, 명예들을 우상화하여 이 우상들을 도덕법 곧 의와 선 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탕자처럼 하나님을 떠나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사는 인간은 자력으로 도덕적인 죄에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지, 정, 의를 통하여 과학 (혹은 학문), 예술, 도덕을 이룩한다. 그런데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이 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도덕이다. 지식이나 미감 (예술)이 아니다. 도덕이다. 지식이나 미감이 부족하다고 그가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상실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은 학자라도 아무리 유명한 예술가라도 도덕적인 죄를 범하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

 

 


전상완 목사
템플대학(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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