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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105 2020-04-04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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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성령의 역사

 

1.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
a.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히 계시되었다.
창세기 1:1-2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를 성령의 능력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혼돈이 변하여 질서 있는 세계로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도 하나님의 영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욥 33:4).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거두시면 인간은 즉시로 죽게 된다.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 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시 104:29). 이처럼 구약에 보면 성령은 무엇보다도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으로 역사하셨다. 신학자 보스(Vos)가 말한 것처럼 성령은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에너지”인 것이다
또한 성령은 나라와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하는 통치력을 부여한다. 요셉, 모세, 다니엘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요셉의 해몽함을 보고 놀란 바로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창 41:38) 라고 하였다.

 

모세도 성령을 받아 백성들을 잘 다스려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였고, 70장로들도 성령을 받아 모세를 보필하게 되었다. 민수기 11:25에 보면 “그 (모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 ”라고 하였다.
출애굽기 31:1 이하에 보면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회막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영이 저들에게 임했기 때문 이었다. “내가 유다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여 ... ”. 성령이 임할 때 저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회막을 지을 수 있었다. 이처럼 인간의 예술, 건축에도 성령이 역사하심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구약에 보면 성령이 선지자들에게 임하심으로 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삼하 23:2). 또한 하나님의 영은 거룩하신 영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의로움을 요구하시며 인간들이 죄를 범할 때는 근심하신다.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음으로 ... ”(사 63:10).
 

성령은 인간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로 살기를 요구하시며 명하시는 것이다.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한 다윗은 회개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하였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11-12). 범 죄 함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거두신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구원받은 자로서의 모든 기쁨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울이 하나님께 범죄하게 될 때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고 하였다.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자라”(삼상 16:14). 성령이 떠나면 악령이 들어와 번뇌케 하는 것이다. 사울은 하나님과 단절되어 성령이 함께 하실 때 가졌던 모든 기쁨을 상실하게 되었다. 다윗이 두려워했던 것이 바로 이것 이었다. 왕권의 모든 부귀영화를 잃어버리는 것보다 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과 단절되는 것이 더 두려웠던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영이시다. 이사야 63:14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의 신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신명기 32:10-12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여기에 보면 독수리가 그 새끼 위에 ‘나플거린다’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위에서 인용한 창 1:2의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말씀과 관련된다.
곧 독수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을 가르킨다.

 

출애굽 13:21-22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 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 하니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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