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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목사 | 예수님과 걷는 길 141 2019-07-12 0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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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걷는 길 3편 |

영적인 여정에서 위험한 함정들

 


잡음의 구덩이 ①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사랑과 자비와 나의 아픔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단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아픔도 알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단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을 원하세요?”
“계속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래서 너의 책들이 여러곳으로 갈수 있도록 선교의 범위를 넓혀라. 그러나 네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알기 전에는 그들을 도울 수 없다.”
“어떻게 사람들의 아픔을 더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계속 침묵기도에 힘쓰면 내가 너에게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도록 도와 주겠다. 사람들이 많은 잡음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나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나를 따라와라. 보여줄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데려가신 곳은 시끄러운 음악과 TV 소리가 나오는 구덩이였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사람들이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한구석에서는 배가 고파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과 땅바닥에서 죽은 사람같이 누워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떤이는 아파서 신음하며 울고 있지만 너무나 음악소리가 커서 아무도 못듣는 것이었다.
“어떤 나의 일꾼들은 세상적인 음악과 잡음에 취해서 세상의 즐거움만 추구하고 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는 않는다. 그래서 세상에서 배고프고 굶주리고 아파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신음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단다.”
“저도 사실 그런 사람중의 한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생각하기보다는 저의 필요한 것, 저를 기쁘게 하는 것들만 생각했어요. 용서하세요.”
“내가 너를 용서한다.”
“예수님, 왜 저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써라고 하시는 지요?”
“이것은 너의 기도의 응답이란다. 네가 나에 대한 사랑을 가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니?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내가 아프고,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아야 한단다.”  <계속>

 


이영희 목사
콜로라도주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
미연합감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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