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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환목사 | 온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돌아다니는 이유 2019-11-29 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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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집회 일정이 과한데다가 그 외의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제 몸이 건강한 상태가 아니니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 사리지 않고 전력으로 달리는 것은 집회 시간마다 회복되고 살아나는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한 청년이 제게 보낸 이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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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에 다니는 38세 청년 ***이라고 합니다.

이 메일주소가 안희환 목사님 개인 메일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연락처를 몰라서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지난 CTS 부흥집회 때 평강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셨는데 제겐 너무 큰 은혜와 충격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살아있고, 날 선 검 같이 제 마음을 찔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너무 게으르고 나태하게, 세상에 물들어 살아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갔는데, 교회가 너무 좋아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친구들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면서 집에 안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힘들어 했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교회에 안가게 되었습니다. 학교도 안가서 자퇴하고, 다음 해에 복학을 했습니다. 현재는 울산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서 용접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 돈도 벌고, 행복해 질줄 알았는데 몇년 동안 우울증과 자괴감에 너무 시달렸습니다.

 

너무 힘들어 교회에 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나서 못갔습니다. 회사 주변에 식당을 운영하는 예쁜 아가씨와 친해지려고 그 아가씨가 다니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개척한지 10년 가까이 되는 작은 교회였는데, 열심히 예배 출석하고, 찬양 인도 팀에도 들어가고, 성경 공부도 수료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저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저는 밝아지고 싶었습니다. 늘 불평불만, 불안장애, 스트레스 가득한 인생에서 해방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머리가 자주 아프고, 늘 주눅들어 살았습니다. 그러다 교회 출석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몇달 뒤, 친한 동생을 따라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안희환 목사님께서 **교회에 다녀 가신 뒤부터,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 설교 동영상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매일 기도 드리려고 애쓰고, 매일 성경 말씀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될수록, 제 마음에 평안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신앙 상담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이번 달부터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출석한지 일년정도 되었지만, 존재감이 거의 없습니다. 수요예배, 대예배, 오후예배 드리는데 성도분들과 교제가 거의 없습니다. 친한 동생 부모님과 새가족반 집사님 몇 분과 인사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십일조 헌금을 드리는 게 괜찮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에 가서 안희환 목사님을 만나 뵙고, 예수비전교회에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데 제가 가장이라 울산을 떠나기 어렵습니다. 형이 한명 있는데 충남 당진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형도 저 어릴때부터 같이 교회를 다녔는데, 어머니께서는 현재 무속인 친구를 따라 절에 다니십니다. 형은 심각한 게임중독에 일을 잘 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조선소 용접이 힘든 일이지만 감사와 즐거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말씀 읽고, 기도드리는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희환 목사님 설교 들으면 마구마구 제 마음에 꽂혀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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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피곤한 몸을 쉬고 싶은 상황에서도 사마리아의 가련한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구원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십자가에 매달린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우편 강도와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구원하셨습니다. 제가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주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 역시 주님을 본받아 어떤 상황과 처지에서도 영혼들을 살리기 원합니다.

 

 


안희환 목사
한국 예수비전성결교회

 

 

 

 


 

ID : 219.241.***.153
2019-11-29
17:14:11
아멘..
항상 힘내시고 능력있게 사역하세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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