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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목사 | 기독교 신앙을 방어하라 71 2018-09-14 1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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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증명으로서의 변증학: 하나님의 존재

 

2. 도덕 논쟁 (The Moral Argument)  계속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들 역시 도덕 논쟁의 논리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하나님은 생각하시며 아시고 계획을 세우시고 말씀하심은 하나님 개인의 특성상 분명한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의 도덕의 표준이며 원천이시라는 사실에 있어 절대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부당하다는 혐의는 결코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진리시라는 것은 하나님은 진리의 기준이시다라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거짓되다는 혐의는 결코 받지 않으신다(AGG, 100).


만약 하나님이 참으로 절대적이시라면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없다. 우리들이 이같은 명제가 확실함을 단정하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지 않고 삶의 명제를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현재라고 하는 시간을 합리적으로 생각하거나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과거를 생각할 수 있고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과거는 혼란과 혼동이며 질서는 보여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래에도 진리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동일한 인격의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여전히 하나님은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성경에 근거한 사고를 하지 않고 성경의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 세계의 절대적 기준이시라는 확실성을 갖지 않고 하나님께 의존하여 사색함이 없다면 유신론적 기독교적 사고는 있을 수 없음은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절대적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준으로 믿으며 의존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이 지식과 도덕의 변경할 수 없는 기준이시며 궁극적인 기준이시다(ibid., 101).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존재하심에는 한계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omniscience)하시며, 전능(omnipotent)하시며, 어디나 계시는 편재하시는(omnipresence) 하나님이시다. 왜 그런가? 만약 어떤 것이 존재했는데, 하나님은 그 존재를 몰랐다면, 그 존재는 하나님의 총명한 계획과 창조와 섭리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존재는 하나님에게서 독립하여 존재하는 지적인 존재이다. 이같은 존재가 있는 세상에 대하여 하나님은 세상의 기원(the origin)은 될 수 없으며 단지 세상의 한 부분일 뿐이다(ibid.). 그러나 성경에 근거하여 사고하는 사람들에게 이같은 하나님은 불가능함을 볼 뿐이다. 이 점에 대하여 존 프레임은 세상은 오직 유일한 인격적인 기원을 갖는다고 말한다(ibid.).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셔야 한다(omniscience). 만약 어떤 것이 만들어졌다고 하자.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것을 만들 수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닌 어떤 것에 의해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능하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전지하시며 전능하시다면 하나님은 어디나 계셔야(편재) 한다. 곧, 하나님은 모든 공간을 초월하시며 동시에 전존재로써 공간의 모든 지점에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부분적으로 한 곳에 또 부분적으로 다른 곳에 존재하심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존재로 공간의 모든 부분을 채우신다(Louis Berkhof의 조직신학의 신론을 보라).


우리들의 논쟁은 초월적(transcendental) 논쟁으로 간단하게 하나님에 대한 경험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논쟁이 아니다. 오히려 증거 논쟁(evidential argument)과 지식과 객관적 도덕 기준이 가능하다면 어떤 경우인가를 질문하는 것이다(ibid.). 초월 논쟁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선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상 인간들은 비합리적으로 행동한다. 이같은 인간들은 자신들의 비합리적인 사고를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행위로 주장한다. 그리고 그 기준에서 다른 사람들의 행위와 사고를 비판한다. 사실상 이들은 도덕의 객관적 지식은 고려하지 않으며 성경의 규범을 자신들의 상황에서 비합리적인 것으로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의 규범을 채택할 이유를 갖지 않고 있다.


우리들이 이같은 인간들에게 비합리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론적인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들에게 도덕의 객관적 지식을 요구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성경의 하나님에 관하여 잘못된 추론을 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추론은 객관적 진리를 부인하도록 할 뿐아니라 자신들의 추론은 각자가 의도했던 추론 자체의 목적으로 가기 때문이다(ibid., 102).


그러므로 이들은 한 가지를 선택해야한다. 곧 성경의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우주의 합리적 인식 가능성(knowability)과 인간의 합리성과 객관적 진리와 객관적 도덕성을 부인하든지 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신들의 비합리적 사고의 추론을 합리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것에 자신들의 추론의 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분명한 성경의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증거에 불편함을 느낀다.  <계속>

 

 


이동희 목사
 뷸라하이츠 대학 교수
크리스찬 세계관 협회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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