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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목사 | 기독교 신앙을 방어하라 74 2018-10-05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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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증명으로서의 변증학: 하나님의 존재

 

3. 인식론적 논쟁 (The Epistemological Argument)

 

인식론과 윤리학의 상호관계 (계속)
그러나 불신자들의 사고와 신자들의 사고에는 분명한 구별이 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일시적인 찬동과 감격을 가질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자신의 사고와 윤리적 행동의 기준의 절대적인 원천과 기준의 “전제”로는 거절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의 상태는 하나님을 대항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식을 위한 규범(norms)을 포함하는 어떤 영적인 법을 순종해야 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도피할 길을 찾는다(DKG, 63).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로써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도피하여 존재할 수 없다. 결국 그들은 성공할 수 없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법을 도전하는 것이다(ibid.). 따라서 그들의 생각은 혼탁해지고 그들의 윤리적 행동은 비인격적인 틀에서 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토의한 대로 존재에 대한 지식의 정당성을 의미하는 인식론은 윤리학의 하나의 분야로 간주하여 생각하게 된다(ibid.). 인식론은 생각 (thought)을 통제하는 규범 (norms)을 다루고 윤리학은 일반적으로 인간 삶을 위한 법칙 또는 규범을 취급한다 (ibid.). 우리들이 윤리학의 한 분야로 인식론을 고찰할때에 우리 각자는 자율적이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신자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복종해야 하며, 이것은 인간의 삶의 전 영역에 미치는 것이다. 이같은 단정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정당성에 근거하여 추론되는 윤리학에 관한 정의에 기인한 것이며 그에 따른 행동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이같은 행위는 우리들이 지식의 정당성에 근거하여 분명한 인식을 갖는 것, 곧 아는 것(knowing)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아는 내용을 생각한다(thinking) 다음으로 생각한 것을 이론화(theorizing)하는 순서를 거치게 된다(ibid.). 확실한 것은 이같은 순서는 우리들의 삶에서 고찰되는 것이며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들이 세운 이론이 실천(practice)의 한 부분이 됨을 고려하지 않고 지낸다. 곧, 우리들의 생각(thinking)이 행함의 한 종류가 되며, 존재를 아는 것(knowing), 진리를 아는 것은 이론(theory)을 삶에 실천하는 윤리의 근거가 된다는 것에 확실성을 갖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ibid.).


그러므로 우리들의 전 삶에 있어서 절대적인 규범(the norms)에 의존하지 않는 윤리는 있을 수 없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 인간의 자율성이 인간 윤리의 행위에 있어서 규범이 되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규범은 우리들의 삶의 전 과정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하나님의 규범에 의존하지 않고 인간 자율성에 근거된 인간의 독립적 사고에 기인하여 생각하고 윤리의 행위를 한다는 것에 신자의 윤리의 당위성으로써의 정당함을 부여할 수 없으며 받아 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세 가지 관점과의 관계: 우리들은 앞에서 지식의 대상으로 법(law), 세상(world), 자아(self)를 제시했다. 이 세 가지 대상은 서로의 관계를 가지며 세 가지 관점을 구성한다. 첫째는 “법”인 규범의 관점이며 둘째는 “세상”으로써의 상황의 관점이며, 셋째는 “자아”로써의 실존의 관점이다. 우리들은 이 세가지 관점에서 윤리학의 한 부분으로써의 인식론을 고찰하게 된다. 곧 지식의 영역안에서 우리들의 의무를 서술하게 된다(ibid.). 여기에 두가지 질문이 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가진 지식에 대하여 어떤 당위성(ought)을 요구하는가? 그리고 우리들은 지식에서 어떻게 당위성을 찾는가? 우리들은 이 두 가지 질문에서 윤리적인 당위성을 답으로 제시하게 된다(ibid.).


윤리적인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앞에서 지적한 규범과 상황과 실존의 세가지 요소를 생각하게 된다. 좐 프레임은 이 세가지 관점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ibid., 64). 첫째, 우리들의 상황은 어떠한가? 이것은 우리들에게는 “문제(problem)”를 구성한다. 둘째, 우리 자신들은 그 상황 (문제)에 어떻게 응답하는가? 셋째,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이 세가지 질문은 모든 기독 신자들에게는 상호의존적이다(ibid.).


프레임은 우리 각자에게 개인과 성경은 상황의 부분이 되며, 상황과 성경은 각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황과 사람에 대한 분석은 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 것을 보여준것이라고 설명한다(ibid.). 그러므로 신자의 경우에 윤리의 결정은 규범인 성경에 의존되어 자신이 경험하는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여 윤리의 행위를 행하게 된다. 그리고 실존으로써의 우리 자신은 절대 규범인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을 매일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계속>

 


이동희 목사
 뷸라하이츠 대학 교수
크리스찬 세계관 협회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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