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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선교소식 | 인도에 불어온 부흥의 바람

인도 시킴에서 이승용·이애정 | 등록일 2018년12월21일 19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항상 웃음과 배려로 환영해 주셨던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지금도 힘내서 이곳 인도에서 선교사역이라는 사명을 감당하는가 봅니다. 늘 기도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 선교편지에 말씀드렸듯이, 이번에 웨스트 시킴의 약 12교회가 연합하여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참석한 아이들을 보면서 어릴적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이 “불길같은 성신여, 간구하는 우리게…”를 박수치며 열심을 다해 찬양하며, 성령달라고 기도했던 (성령이 뭔지도 잘 알지 못하면서...) 부흥회가 어럼풋하게 기억났습니다.


40여년이 지났지만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부흥회에 참석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더 큰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혀, 훗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신실한 일꾼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지난 4년동안 경제적 상황이 안좋아서 연합부흥회를 갖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마음 단단히 먹고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각 교회에서 얼마씩을 나누어 부담하였고, 부흥회 준비일도 각각 나누어 감당하였습니다.


특히 큰 힘이 된것은 강사 선교사님의 헌신이었습니다.(강사 선교사님은 중국과 인도를 선교하시는 한국계 미국인 원로 목사님이십니다.). 약 250명이 참석하여 옛날 한국의 부흥회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씀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3일 동안 같이 찬양하고, 같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같이 울부짖어 기도하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겸손한 심령들에게 성령님의 역사와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참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은혜의 보좌앞에 갈급한 심령으로 겸손히 나아오는 심령에게 반드시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미국, 한국, 인도 등 세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으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하여 인도 웨스트 시킴 가운데 부흥의 불길이 떨어져 시작된줄 의심하지 않습니다.


부흥회 이후 시작된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1박2일동안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는 20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참석하여 말씀과 기도 가운데 새힘을 얻었습니다.


목회 50년의 경험을 겸손히 나누시는 강사 선교사님(부흥회를 인도하신 원로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현지 목회자들의 마음은 감사와 헌신으로 충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라는 달라도 목회할 때 겪는 동일한 아픔과 수고를 외국 원로 목사님를 통하여 위로하며 격려하여 주셨고, 힘들고 열약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바라보아야 할 하늘나라의 상급에 대한 소망을 다시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그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외국 할아버지 목사님이 먼나먼 곳에서 자신들이 사는 시골마을까지 찾아와서 자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그들도 이렇게 받은 사랑을 다른이에게 조건없이 나누어줄 것입니다.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힘이며, 소망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해답입니다. 예수 안의 연합은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마태복음 18:33)


늘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12월 저희 부부와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이곳 선교지에서 더욱 힘이 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2018년 12월 기도제목

- 12월 아기 예수님 탄생의 기쁨이 선교지에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 2019년 1월 청소년집회(7~10일) 준비가 형통케하여 주시옵소서, 청소년들이 은혜받고 변화되어 신실한 크리스천 되게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저희 부부와 민수,민아에게 2019년 더욱 감사의 마음과 영육간의 강건함, 새힘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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