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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스크릭한인교회, 이경원 목사 부임예배 앞두고 첫 설교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1월04일 18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쟌스크릭한인교회의 제3대 담임 목사로 1월 6일(주) 부임을 앞두고 있는 이경원 목사(사진)는 1월 2일(수) 수요예배에서 성도들과의 첫 만남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창세기 1절~4절 말씀을 교독한 후 “거룩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가 살던 삶의 자리를 떠나라고 말씀하셨다. 신앙생활은 기존의 삶의 방식과 태도, 목적, 가치관을 떠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전의 삶의 방식 그대로 신앙만 덧붙여져서는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고 단정 지었다. 또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없다’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로 삶의 태도가 바꾸는 것이다. 내 자아를 드러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하고 죄짓기를 두려워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의식하면 함부로 죄를 지을 수 없고, 죄에 민감해진다. ‘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삶의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기복신앙이 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때 믿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마음에 확신과 평안을 얻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고 믿으면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그 하나님을 소망하고 살아갈 수 있다. ‘이생의 목적에서 천국을 목적’으로 삶의 목적이 변화되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돈을 못 벌고, 조롱받고, 병들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받는 핍박에도 신앙을 붙잡는 이유는 천국의 삶을 믿기 때문이다.”라고 설교하며 “2019년 새해를 맞아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명품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말씀을 정리했다.


쟌스크릭한인성결교회는 2017년 10월, 전 담임목사가 설교 표절 논란으로 사임하고 약 1년이 넘는 기간을 공석으로 보냈다.


이경원 목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서울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Wesley Theological Seminary M.T.S, Asbury Theological Seminary D. Min, 워싱톤 한인성결교회 협동 사역, 워싱톤 2세 성결교회 담임, 전 미주성결교회 오렌지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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