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뉴욕노회 신년하례회 단체사진

2019년 예장 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신년하례회가 1월 10일(목) 오전 11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인도는 노회장 한상흠 목사와 기도는 증경 노회장 이대길 목사, 말씀 증거는 증경 총회장 정익수 목사가 전했다.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이자 증경 총회장이신 정익수 목사는 신년을 맞아 회원들을 위해 말씀을 전했는데, 로마서 13:11-14절을 본문으로 “소망을 품고 위기를 극복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파하셨다.

이어 증경 노회장 정대영 목사가 총회와 노회 산하 지교회들을 위하여, 직전 노회장 김종태 목사가 세계평화와 선교를 위하여, 회록 서기 이종수 목사가 한국과 미국교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친교와 오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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