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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하나님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셨다”

번역 : 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02월01일 15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백악관 대변인 새러 샌더스는 1월 30일 CBN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이 도널드 트럼프가 2016년 선거에서 승리하기를 원하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CBN의 데이빗 브로디와 제니퍼 위샨에게 “나는 하나님이 저마다 다른 때에 다른 역할을 하도록 우리 모두를 부르신다고 생각하며, 그분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그가 대통령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트럼프가 신앙인이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을 지지하는 중요한 일을 해왔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가 트럼프가 추진하는 국경 장벽을 “부도덕”하다고 지적한 것에 관해 물었을 때 샌더스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미국 대통령의 근본 의무이며 이를 부도덕하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비난이다”라고 말했다.

 

샌더스는 트럼프가 미국 군대를 시리아에서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에 관해 이 때문에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위험에 빠지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대통령은 우리가 기독교인들을 지지하며, 쿠르드인들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샌더스는 말했다. 또한 이 점을 터키에도 분명히 밝혀두었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트럼프는 터키가 시리아의 쿠르드인들을 공격한다면 터키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위협했다. 터키는 이 지역의 일부 쿠르드 단체들을 테러 조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쿠르드인들은 시리아 대통령 알-아사드 정권에 맞서는 내전에서 미국의 주요한 동맹 세력을 이루고 있다.

 

백악관의 일간 브리핑이 없는 이유와 일간 브리핑 없이 어떻게 백악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에 관한 물음에 대해 샌더스는 “대통령 자신은 역사상 어떤 대통령보다 매체와 더 많이 소통하고 있다. 매체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대통령과 백악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백악관 참모나 대통령 자신이 정보를 차단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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