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KARA 임원진과 하니피그 앞에서

도라빌 Assistant Chief Chuck Atkinson & 도라빌 Sergeant Sean Mahar

로렌스빌 Lieutenant Jake Parker 와 Captain Phil Byers

미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는 설 연휴를 맞아 둘루스, 스와니, 로랜스빌, 도라빌등 한인 인구가 밀접 되어 있는 지역 경찰을 초청하여 무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식사권을 전달했다.

한인 외식업협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직 회장단 (문두곤, 손동철, 박영규, 안성호)의 후원으로 참여식당 관계자 및 지역 경찰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와 한인 비즈니스를 알리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참여 업체는 존스크릭에 위치한 KANI House, 로렌스빌과 스와니점 Hot Wing's Café, 소들녁, 하니피그 등으로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리한 스와니 경찰서 Mooney Cass (captain), Simon Byun (Officer), 도라빌 Chuck Atkinson (Assist Chief), Sean Mahar(Sergeant), 로렌스빌 경찰서 Chris Carey (Officer), Jake Parker(Lieutenant), Phil Byers (Captain) 등의 지역사회 협력경찰관들은 이번 행사를 마련하여준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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