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크리스찬타임스 한국후원회 노승빈회장과 엄상윤부회장은 용인에 위치한 칼빈대학교 신임총장으로 섬기시는 김근수 총장을 면담하고 인터뷰를 하였다.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은 더 발전하는 대학으로 선교 전략적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400여명의 세계각국의 외국학생들에게 전공과 기독교정신을 교육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서 전문가로써 그리고 선교사로써 섬길수 있는 인재양성과 향후 600여명까지 외국학생들을 선발계획을 세웠다고 김총장은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칼빈대학교 김태성 총괄본부장은 재학생들을 위한 전공교육심화 기독교교육 그리고 문화산업융합교육, 개혁신학적 전통을 통한 인재교육에 힘쓰며, 신앙 함양을 위해 체계적인 신학공부를 하고자 하는 평신도, 목회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기존 목회자, 재교육을 통한 전문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현장기관과 근무자의 필요을 채우는 방안들을 고민하며 그 활로를 열어주고자 실무자와 함께 다각도의 방향을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교 입학 관련 연락처 031-270-8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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