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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이정훈 교수 초청 연합집회

‘시대를 분별하라’주제로

한상금 기자 | 등록일 2019년02월22일 2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독교를 공격하다 예수께 돌아온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 출신 이정훈 교수(사진)의 애틀랜타 지역 집회가 2월 16일(토)부터 20일(수)까지 애틀랜타 지역 5개 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첫날인 16일 한빛교회(이문규 목사), 17일(주) 샘터교회(진웅희 목사), 18일(월) 뉴올리언즈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일침례교회에서, 19일(화)에는 애틀랜타교협(이제선 목사) 및 원로목사회(심만수 목사), 미동남부예비역기독군인회(김종권 목사), 화요기도회(유지화 목사)의 공동주최로 열렸으며, 20일(수)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집회에서 이정훈 교수는 “어릴 때부터 불교서적을 탐구하며, 심취했었다. 내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항상 궁금했다. 주변에 이런 것을 물어봐도 핀잔만 받을 뿐 아무도 알려주는 이가 없었다”고 어린 시절의 자신을 소개했다. 대학교 때 출가하여 수행을 해도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자신의 사상은 점점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젊은 혁명가로 바뀌어 갔다. 이를 실현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교회라는 것을 발견하고, 교회를 공격하는 법제정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교회를 없애려면 교회를 알아야 했기에 새벽기도회가 열리는 교회에도 가보았고, 아침에는 늘 성경을 읽었다. 기독교 역사와 한국의 기독교 역사,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면서 슬슬 불안한 마음이 들곤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아내에게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 거 아냐?’하고 근심스런 질문도 던지곤 했다. 이렇게 기독교 공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어느 날, 양평 근처의 한 암자를 찾게 되었는데 한 달간 머무르며 연구할 서적들을 트렁크 한 가득 싣고 도착했으나 심한 두통으로 인해 도저히 절에 머무를 수가 없었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그날도 기독교를 더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즐겨 보던 CTS 기독교 방송에서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그날따라 그 목사님은 “우리 모두 ‘죄인’이라고 소리치고 있었고, 언제나 처럼 조소와 비방의 말들을 하려는 찰나 내 입술에서 언어가 사라져 버렸다.”


이정훈 교수는 그때를 상기하며 “그때 든 생각은 ‘나는 죽었구나.’하는 것과 동시에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뼛속까지 느껴졌다. 십자가가 한 순간에 이해되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을 회상하며 이 교수는 “제일 먼저 골목길을 나가 보았다. 깨진 아스팔트 사이로 자라난 잡초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놀다가 버리고 간 아이들의 자전거조차 너무나 사랑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이정훈 교수는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자신의 간증에 이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려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상황들, 특히 감사할 줄 모르는 풍조를 개탄했다. 이 교수는 “교회가 세운 나라, 대한민국을 잘 지켜야만 한다”며 “여러분이 이민자로 한국을 떠나 산다고 해도 조국이 강건해야 여러분에게도 힘이 있는 것”이라며 조국을 향한 뜨거운 기도의 열정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이 교수는 이번 집회에서 믿는 이들의 세속화는 ‘세상바깥으로 숨으려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되 타협하지 않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왕되실 때, 우리는 본질적 자유를 누린다. 신앙은 누가 나의 왕이냐의 문제”라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순종하지 못한 것, 감사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희망임을 잊지말자”고 역설했다. 닷새동안 애틀랜타 지역에서 집회를 인도한 이정훈 교수는 현재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이며, 엘(ELI)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엘 정책연구원은 반기독교적인 법들을 필터링하여 대응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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